[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충남금연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금연지원센터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4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충남금연지원센터는 중증·고도 흡연자를 위한 4박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위기 청소년, 장애인, 중·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등 금연 사각지대의 흡연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금연환경 조성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병원 입원환자 중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과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남도청, 시군보건소, 교육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금연활동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금연사업 네트워크를 구성, 이를 중심으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성수 충남금연지원센터장(예방의학교실 교수)은 "전국 17개 지역금연지원센터가 추구하는 공통적인 사업목적 외에도 충청남도와 각급 지자체, 시민들이 요구하는 흡연관련 지역이슈 해결과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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