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숭실대학교는 입학사정센터에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사, 학부모,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1대 1 맞춤 입시 상담(SSU 1대 1 맞춤 상담)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숭실대의 SSU 1대 1 맞춤 상담은 대학 방문이 어려운 상담자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입시 상담을 대면 상담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숭실대는 언택트(Untact) 시대 속 새로운 입시 수요자들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일 방향 단순 정보전달 차원에서 벗어나 가상 공간에서 친밀감 있는 입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메타버스 캠퍼스 ‘슈버스(SSU-Verse)’를 구축한 바 있다. 슈버스는 실제 숭실대 캠퍼스를 3D 형태로 온라인상에 구현한 가상 캠퍼스로서 기존 메타버스 업체에서 제작한 메타버스 맵 디자인과 차별화를 뒀다.
슈버스는 일회성 행사용이 아닌 상시 입시 상담이 가능한 새로운 상담 창구 기능을 제공한다. 슈버스에 접속하면 입학사정관과 1대 1로 상호작용하며 맞춤형 입시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숭실대 입학사정센터는 총 6개의 슈버스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상담실 내에서 실시간 채팅·화상채팅이나 자료공유 등이 가능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