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연암 스마트팜리빙랩 경진대회

황혜원 / 2022-06-13 17:46:49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스마트팜융합전공’ 프로그램
‘지난 9알 열린 2022학년도 연암 스마트팜리빙랩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지난 9알 열린 2022학년도 연암 스마트팜리빙랩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는 최근 ‘2022학년도 연암 스마트팜리빙랩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연암대에 따르면 스마트팜리빙랩은 2021년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설된 스마트팜융합전공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이다.


스마트팜리빙랩은 스마트팜융합전공 참여 학생들과 유관기관 산업체, 외부 전문가 파트너가 공동으로 실제 산업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프로젝트 과제의 기획단계(어드벤처디자인)부터 현장실습, 성과물 도출(캡스톤디자인)까지 일련의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다.


연암 스마트팜리빙랩 경진대회는 프로젝트 기획단계인 어드벤처디자인의 성과를 겨루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경진대회에는 10개팀, 43명의 학생이 참가해 조혜원, 하철규씨로 구성된 육캔두잇팀이 ‘스마트팜 내에서 다품종 재배의 어려움’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등 모두 7개팀이 수상했다.


조씨는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스마트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심도있게 탐구해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2학기에 진행될 과제형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종철 교무처장은 “바쁜 학업 일정과 병행해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스마트팜리빙랩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제시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농축산분야 산업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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