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연세대, 동국대,경동대, 대구대, 영산대

오혜민 / 2022-06-10 15:09:15

연세대, QS 세계대학평가 ‘아시아 종합 사립대 1위’


연세대가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의 세계대학순위에서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한 세계 73위에 올랐다.


10일 연세대에 따르면 올해 발표에서 ‘아시아 종합 사립대 1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졸업생 평판이 15계단, 학계 평판이 9계단, 교육환경 척도 중 외국인학생 비율이 38계단 상승하면서 종합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QS는 학계 평판, 졸업생 평판, 교원당 논문 피인용, 교원 대비 학생비율, 외국인교수 비율, 외국인학생 비율 등 6개 지표를 토대로 전 세계 대학들을 평가해 매년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한다. 올해는 전 세계 2462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이중 1422개 대학의 순위가 매겨졌다.



동국대, 인튜이티브 CEO 게리 굿하트 박사 초청 강연


인튜이티브 CEO 게리 굿하트 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인튜이티브 CEO 게리 굿하트 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는 의료기기산업학과가 지난 9일 동국대 일산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의료기기 기업 인튜이티브 CEO인 게리 굿하트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대 의료기기산업학과는 글로벌 의료기기의 제품개발에서 인허가, 사업화등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반적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의료기기 전주기 교육의 하나로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


‘엔지니어에서 헬스케어 리더가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강연한 게리 굿하트 CEO는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의 중요성과 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연에 참석한 동국대 교수진과 동국대 일산병원 관계자들과 기술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임상실험·평가환경의 중요성과 차별화된 기술을 제품화하기 위한 규제 대처 방안 등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입을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경동대, 닥터스글로벌과 치과기공 관련 임상 세미나 마련


경동대와 닥터스글로벌이 마련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경동대와 닥터스글로벌이 마련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경동대는 지난 9일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가족기업 교류협력의 하나로 닥터스글로벌 최범진 연구소장을 초청해 ‘The Practical Using of Easy On universal Stain & Glaze’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치과재료업체 닥터스글로벌은 경동대 가족기업이며, 이날 세미나에는 경동대 치기공학과 학생 80명이 참여했다.


김구영 닥터스글로벌 대표는 “두 기관의 협력이 학생들의 임상역량 신장에 실제적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향후 강의, 연구 등 학교-기업 간 협력모델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출소자 인식 개선 위한 캠페인 펼쳐


대구대 사회복지학과가 마련한 출소자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구대 사회복지학과가 마련한 출소자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구대는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2일 경산캠퍼스 빛광장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대학생 중심의 자원봉사자 단체인 ‘해밀위원회’ 주관으로 출소자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해밀위원회는 출소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여부를 조사하고 출소자가 겪는 사회복귀의 어려움을 알리기 위해 ‘비가 온 뒤 맑게 갠 하늘, 해밀’이라는 제목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출소자를 위한 통합취업지원 프로그램인 ‘허그일자리지원 프로그램’ 을 소개하고 재범 방지 효과성과 지원내용의 체계성을 담은 영상 시청, 출소자의 안정적 사회 복귀와 관련된 연구자료와 실제사례를 토대로 캠페인 참여자가 면접관이 돼 출소자가 구직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체험하기도 했다.


해밀위원회장을 맡고 있는 황은영(사회복지학과 4) 씨는 “출소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사회적 비용을 낮추며 공공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식 개선은 꼭 필요하므로 이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천성문화포럼, 제주생명의숲과 산림환경 보존 협약 체결


천성문화포럼과 제주생명의숲이 체결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천성문화포럼과 제주생명의숲이 체결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는 양산지역 10개 단체로 구성된 천성문화포럼이 제주생명의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천성문화포럼은 영산대를 비롯해 양산지역의 교육‧문화계, 소상공인, 역사연구자 등이 모인 협의체로, 교육문화, 환경, 지역사회를 바람직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9년 설립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문화 관광사업, 숲 조성과 가꾸기 사업, 둘레길 문화조성사업, 지역 문화계승사업, 생태환경과 숲 교육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민경윤 천성문화포럼 의장은 “제주의 숲 생태 관리·보전과 지역교육, 문화계승을 위한 협약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협력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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