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사진예술과, 사진작가 유림 초청 특강

황혜원 / 2022-06-09 16:46:01
유림 작가가 계원예술대 사진예술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패를 딛고 성장하라’라는 주제의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유림 작가가 계원예술대 사진예술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패를 딛고 성장하라’라는 주제의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과는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진작가 유림을 초청해 ‘실패를 딛고 성장하라’라는 주제의 특강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과맞춤형 ‘선배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공과 관련한 현직 실무자 멘토가 학생들에게 직무 노하우와 다양한 실무경험을 공유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림 작가는 학생 시절에 느꼈던 고민과 졸업 후 스튜디오, 잡지사 등에서 일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등을 전했다.


유림 작가는 계원예술대 사진예술과를 졸업 후 사진기자로 10여년간 근무했다. 저서로는 사진집 《동화》, 여행에세이 《멀어질 때 빛나는 인도에서》, 사진에세이 《아날로그를 그리다》, 사진실용서 《내 인생을 빛내줄 사진수업》 등이 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졸업 후 진로에 대해 도움을 얻은 시간이었다”며 “여러 유익한 정보를 얻어 학교생활에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정명오 사진예술과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훌륭한 멘토로 유림 작가가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와 교훈을 전해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취업동기 부여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배 멘토링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라고 전했다.


한편 계원예술대 사진예술과는 타 매체와의 연계 교육을 통해 시각예술의 표현영역의 확장을 모색하며, 이미지의 다양한 표현 양식과 미학적 가치를 연구 분석한다. 또한 현장직무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중심 교육을 창조적 감성과 실용적 전문성을 갖춘 사진예술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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