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서일대, 영남이공대, 인천재능대, 한국영상대

황혜원 / 2022-06-06 13:32:13

서일대, 디지털 지역 인문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선정


서일대 흥학관 전경. 사진=서일대 제공
서일대 흥학관 전경. 사진=서일대 제공

서일대 웹툰스토리텔링학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디지털 지역 인문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서일대는 ‘조선 해양문학의 백미, 장한철 《표해록》 웹툰 스토리텔링 멀티미디어 BOOK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올해 신설된 웹툰스토리텔링학과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첫 산학연 협력활동에 나서게 됐다. 앞으로 학과의 특징을 살려 웹툰과 웹툰스토리가 결합된 창의적인 인문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하고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활동을 통해 융·복합 교육과정과 함께 웹툰 콘텐츠 전문 인재를 육성하다는 계획이다.


한편 웹툰스토리텔링학과는 웹툰과 웹툰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21세기 스토리텔링시대 만화/웹툰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론, 실기 교육과 함께 스케치업, 클립스튜디오, 포토샵, 유니티 외 디지털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창의융합 학생역량강화 캠프


영남이공대가 전국 11개 전문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공학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의융합 학생역량강화 캠프’에서 학생들이 시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가 전국 11개 전문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공학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의융합 학생역량강화 캠프’에서 학생들이 시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가 지난 2·3일 창의적 사고와 창업역량 개발을 위한 ‘창의융합 학생역량강화 캠프’를 실시했다.


6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캠프에는 전국 11개 전문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공학계열 학생 80여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디자인씽킹 특강의 일환으로 디자인챌린지 주제 선정, 공감하기·문제 정의하기, 아이디어 발상·프로포타입 제시, 팀별 문제정의·아이디어 발표, 작품 구상·프로토타입 제작, 디자인씽킹 제품·서비스 개발 사례, 조별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산학협력공동 교육과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 창업시뮬레이션, 창의적 사고력 향상, 창업 프로젝트, 팀별 발표·심사 순으로 진행돼, 창업 아이디어 구상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창업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종락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장은 “영남이공대는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공학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며 “디자인씽킹을 비롯한 실무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실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 한국골프산업학회 초대회장 취임


인천재능대는 지난 3일 한국골프산업학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김진형 총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골프산업학회는 산업과 학문의 융합을 통해 한국 골프산업 발전의 방법을 모색하고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국골프산업학회는 세계 정상급에 도달한 한국 골프의 위상과 600만명을 넘는 국내 골프인구의 증가로 급성장 중인 골프산업의 체계적 발전을 목표로 산업정책 제안과 경영지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진형 초대회장은 “골프장 설계·건설·운영관리, 골프 용품·패션, 생활 체육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계의 좋은 논문과 제안이 산업발전의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스크린골프, 스마트 클럽, 코칭시스템 등 AI융합 기술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학회가 골프산업을 선도하는 학술단체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영상대,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사업선정


한국영상대 정문 전경.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 정문 전경.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는 세종특별자치시와 공주시로 구성된 컨소시엄(연합체)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HiVE사업은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 분야를 선정해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연간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국영상대와 세종시는 실감형 콘텐츠 분야를, 공주시는 문화관광 콘텐츠 분야를 지역 특화 사업으로 함께 진행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추진 전략을 ▲Network(협력) ▲Education(직업교육) ▲Settling(정주) ▲Task(현안과제) ▲Sharing(공유)의 준말인 ‘NESTS(둥지를 틀다)’로 구성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지역 특화분야인 ‘실감형 콘텐츠 관련’ 연계학과 교육과정 개발 ▲평생직업 교육 고도화 ▲지역 현안 연계 자율과제(세종 랜드마크 실감형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한다.


유재원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세종시가 주력하고 있는 실감형 콘텐츠 분야에 대한 인력 등 수요와 우리 대학의 특성화된 실감형 영상분야에 대한 역량이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양질의 교육을 통해 숙련되고 고도화된 기술을 보유한 청년과 성인학습자 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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