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서대학교 지역협력센터 지난 29일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 태안해안국립공원과 지역사회 생태 문명 확산을 위한 민·관·학 합동 프로젝트인 ‘다함께 줍쥬 해유 캠페인’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한서대 지역협력 학생서포터즈를 포함한 학생 35명과 교수, 관계자들은 마검포, 곰섬해수욕장의 해안 쓰레기를 수거했다.
마검포해수욕장과 곰섬해수욕장은 지난 5월 5일 지역협력센터가 진행한 ‘태안 해수욕장 환경 실태 조사’ 결과 환경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음으로 평가된 곳으로 해안가로 밀려든 폐어구와 페트병, 스티로폼 등이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불편을 끼쳐왔다.
마검포해수욕장 주민은 “한서대 학생들 덕분에 해수욕장이 깨끗해졌다”며 “해양환경 보존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태안 해수욕장의 깨끗한 이미지를 위해 봉사해 준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송연탁 씨는 “파도에 밀려든 해양쓰레기가 아름다운 태안의 해안가를 오염시키고 있어 해안 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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