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영남이공대, 대구보건대, 서일대, 계원예술대, 삼육보건대

백두산 / 2022-05-30 17:27:52

영남이공대, 국제대학생 항공모빌리티설계경진대회서 선전…한국 최초 참가, 19위


영남이공대 스마트융합기계계열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국제대학생 항공모빌리티설계경진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참가해 58개팀 중 종합 19위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스마트융합기계계열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국제대학생 항공모빌리티설계경진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참가해 58개팀 중 종합 19위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는 스마트융합기계계열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국제대학생 항공모빌리티설계경진대회(SAE Aero Design East)에서 한국 최초로 참가해 종합 19위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항공모빌리티설계경진대회는 SAE가 주최하는 가장 역사 깊은 대회로, 대학생들이 직접 항공기 설계와 제작, 해석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항공 지식을 교류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8개국 58개팀이 참가했다.


영남이공대 스마트융합기계계열 기계공학과 항공모빌리티설계 동아리 WAY 소속 학생들은 지도 교수인 이재창 교수와 항공기 설계부터 모의해석과 시뮬레이션 등 연구를 하면서 대회를 마쳤다.


기계공학과 4학년 김병국씨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출전하는 대회라 대회에 대한 자료가 많이 부족했지만 지도 교수님과 팀원들이 노력한 결과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직접 제작한 항공기로 미국과 캐나다, 인도 등 세계 우수한 대학생들과 펼친 대회에서 항공지식을 쌓으며 유종의 미를 거둬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운근 스마트융합기계계열장은 “향후 드론이나 도심항공기체인 UAM의 활성화에 따른 항공 모밀리티 기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실무중심교육과 수준 있는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구보건대, 대구시교육청 ‘다문화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위탁사업’ 3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캠퍼스 전경.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캠퍼스 전경.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는 최근 대구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다문화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위탁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지역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현장 체험과 진로설계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올바른 직업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100% 전임교수 참여와 전담부서 운영으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진로개발책임교수와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학생들의 상담 요청에 상시 응답했다.


아울러 해당 국적 대학생들의 봉사와 전문가 멘토링단 구성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원했으며, 특히 다문화 졸업생과 해외 진출 보건의료인의 특강을 통해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3년차에는 물리치료학과와 임상병리학과, 치기공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호텔외식조리학과, 사회복지학과,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 7개 학과와 학생상담센터, 국제교류팀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다문화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8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윤희 학생상담센터장은 “3년 연속 선정된 만큼 철저한 방역과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학생들이 세계적인 꿈을 키우며 웃음꽃이 만발하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일대, ‘2022 특성화고 진로취업지원 특강’ 열어


조현준 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지원관이 동구마케팅고등학교에서 진로취업지원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조현준 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지원관이 동구마케팅고등학교에서 진로취업지원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서일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최근 지역거버넌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진로취업지원 특강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일대에 따르면 특성화고 진로취업지원 특강은 성북구 소재 동구마케팅고등학교 강당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내일을 Job자’는 주제로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전략이 제공됐다.


조현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지원관은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진로를 선택하고, 좋은 근로조건을 찾아 경력을 설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특강 내용을 구성해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계원예술대, 안양‧의왕지역 6개 대학과 업무협약


계원예술대 캠퍼스 전경.
계원예술대 캠퍼스 전경.

계원예술대 등 안양·의왕지역 6개 대학은 최근 대학과 지역의 협력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참여대학은 계원예술대와 경인교대, 대림대, 성결대, 안양대, 연성대다.


이들 대학은 상호신뢰 및 공유와 협력을 통해 대학의 혁신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공동연계를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의 협력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대학은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전공, 교양, 비교과)과 학사 운영(공동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교수와 직원 인적교류 ▲대학 간 시설과 자원 교류 ▲사회공헌 가치와 공유 가치 실현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연구와 실천 ▲대학 간 공유와 협력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권창현 계원예술대 총장은 “계원예술대는 디자인·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교육하는 100% 예술·디자인 특성화 대학으로, 개교 이래부터 2022학년도까지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해 오고 있다”며 “업무협약을 체결한 안양·의왕지역 대학과 실질적 교류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 강용규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강용규(왼쪽) 삼육보건대 노인복지학과 교수가 박두한 총장으로부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강용규(왼쪽) 삼육보건대 노인복지학과 교수가 박두한 총장으로부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는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강용규 노인복지학과 교수의 시상식을 지난 23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 교수는 삼육보건대 노인복지과에서 1999년부터 현재까지 23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과와 대학의 보직 교수로 일하며 학과 및 대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강 교수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춘 현장전문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명감으로 헌신 봉사했으며, 인성을 겸비한 맞춤형 인재양성과 대학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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