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건국대, 인천대, 강원대, 상지대, 경동대

오혜민 / 2022-05-30 14:42:13

건국대, 신한은행과 기부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국대와 신한은행 관계자들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건국대와 신한은행 관계자들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건국대는 신한은행과 신탁을 통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과 기부신탁 상품 등을 통해 후학 양성을 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본부 부서 전문가들을 통해 세무 컨설팅과 부동산 투자자문, 법률검토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부자는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상속과 기부 설계가 가능하다.


건국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인재 양성에 관심있는 많은 기부자들이 신탁을 통해 편리하게 후학 양성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고, 성숙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 운영


인천대는 인천시가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 운영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인천시의 체육시설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기업의 수요맞춤형 판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대는 지난 201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역거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인천시는 지난해 스포츠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해 연내 서구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 스포츠산업 창업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시설을 구축했다. 인천시는 향후 인천시설공단과 인천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와 신산업, 융복합 스포츠산업 창업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홍진배 인천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장은 “올해에는 시범사업으로 10개 창업기업 입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인천시민 및 생활체육 단체와 협력해 창업기업 제품과 서비스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시장의 확산을 통해 인천지역의 스포츠산업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원대 사범대학, 미래교육 페스티벌 마련


강원대 사범대학이 주최한 미래교육 페스티벌에서 미래교육도구 활용 공모전 수상자들이 상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 사범대학이 주최한 미래교육 페스티벌에서 미래교육도구 활용 공모전 수상자들이 상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는 사범대학이 지난 25일 미래교육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강원대에 따르면 페스티벌은 강원대 교육연구소 사범대미래교육센터와 미래형교수학습모델개발지원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예비교사의 교육역량 제고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페스티벌에서는 박대식 사범대학장의 교원양성체제의 변화와 예비교사의 미래교육역량, 권송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교육팀 전문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의 역할 등 온라인 비대면 교육과 SDGs(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 교육 등 국제 미래교육의 동향에 대한 특강이 실시됐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온라인교육 플랫폼과 수업 도구를 활용한 교육모델 혁신 아이디어를 겨루는 미래교육도구 활용법 공모전이 열렸으며, 윤리교육과 권어진, 노성호, 박예솔, 박찬, 한치윤 학생팀이 ‘진정한 행복을 위한 디지털 내러티브 수업’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대식 사범대학장은 “미래교육 페스티벌을 계기로 미래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예비교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 2022 강원진학박람회 열어


상지대가 주관한 2022 강원진학박람회에서 강원 원주권 고교생들이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상지대가 주관한 2022 강원진학박람회에서 강원 원주권 고교생들이 진학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상지대는 지난 28일 강원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2 강원진학박람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2022 강원진학박람회는 지난 14일 춘천 한림대, 21일 강릉 가톨릭관동대에 이어 이날 원주 상지대에서 권역별로 열렸으며, 55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로 입학상담을 실시했다.


상지대 18개 학과(전공)와 학생상담심리센터, 도내전문대학은 체육관 옆에 전공 부스를 설치해 방문하는 고교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와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해영 입학처장은 “원주권 고등학생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많이 얻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교수와 학생이 알차게 준비한 학과부스에서 상담과 체험을 통해 상지대에 많은 학생이 진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동대, 신입생 진로취업캠프 열어...명사특강도 마련


경동대 신입생 진로취업캠프에서 참석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경동대 신입생 진로취업캠프에서 참석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경동대는 지난 26~27일 글로벌캠퍼스 등 강원도 고성 일원에서 신입생 진로취업캠프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신입생 88명이 참가한 캠프에서는 진로특강과 심리검사, 전문가상담, 취업골든벨 등 진로·취업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명사특강에 초대된 이윤 강원도 고성경찰서장은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을 주제로 진로 설계의 중요성과 진로 설정에서 감안할 점들에 대해 조언했다.


김금찬 산학취업처장은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능력 배양에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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