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탄소중립 디지털혁신 플랫폼 연구소’ 개소
중앙대는 최근 ‘탄소중립 디지털혁신 플랫폼 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중앙대에 따르면 이 연구소는 2030 탄소중립 조기실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대를 위해 지능형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혁신 플랫폼을 만들고자 중앙대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한국주택토지공사(LH), 두산에너빌리티가 협력해 설립했다.
연구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을 바탕으로 설립된 중앙대 지능형 에너지산업 융합대학원을 이끌고 있는 박세현 지능형에너지산업학과 교수가 맡는다.
각 기관은 연구소를 거점으로 국내외 탄소중립 산업과 나노 거버넌스의 분야별 플랫폼을 연계함으로써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중앙대는 연구소 운영과 연구 전반, 에너지 데이터 기반 지능형 기술 연구와 사업화 모델링을 맡고, LH는 도메인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개발, 디지털 기반 탄소중립도시 확산과 자립을 담당한다.
한수원은 에너지믹스 솔루션 신사업 개발 등 그린에너지분야 스몰 플랫폼 구축·확산을 위한 핵심 역할을 맡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소에너지 계통 운영과 해상풍력 등 에너믹스 솔루션 개발의 핵심 비즈니스 확산 연계 전략을 선도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도 탄소중립 ESG 관련 법·제도, 규제 분석과 투자 전략 지원을 통해 연구소의 성과 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박상규 총장은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는 것이 대학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탄소중립 디지털혁신 플랫폼 연구소가 국내외 전문 그룹의 선봉이 되기 위한 산학연 공유 플랫폼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울여대, 기업현장실습 프로그램 ‘SWCD Academy 설명회’ 열어
서울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최근 기업현장실습 프로그램인 ’SWCD Academy 설명회’를 열고,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에 대한 소개와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홍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여대에 따르면 취업성공의 비결 SWCD라는 주제로 열린 외부강사 초청 특강에서는 2022년 채용동향과 취업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취업준비 방법과 직무경험의 중요성 등에 대해 다뤄졌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SWCD Academy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독려와 대면으로 전환해 시행하게 된 사업단의 첫 행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교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활용해 사업단의 활동을 알리고 청년정책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광운대, 요즈마그룹코리아·와이즈만 연구소와 산학협력 업무 미팅
광운대는 지난 19일 요즈마그룹코리아 및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와 과학기술 컨설팅, 기술이전·창업 활성화 등과 관련한 업무 미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각 기관은 미팅을 통해 지식과 기술 교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술 컨설팅, 기술이전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광운대는 기술 자문과 우수 기술 이전 방안을, 요즈마그룹코리아는 효율적인 전문투자 방안을, 와이즈만 연구소는 과학기술 컨설팅과 기술이전 활성화 자문 등을 통해 산학연이 소통하는 글로벌 상생 네트워크를 실현하는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종헌 총장은 “동문기업 및 가족회사와 교수창업기업이 다양한 산학협력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대, KNU 미래도서관 네이밍 캠페인 25억 모금
강원대는 춘천캠퍼스에 신축한 KNU 미래도서관 건립을 위해 실시한 KNU 미래도서관 네이밍 캠페인으로 약 25억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했다고 23일 밝혔다.
강원대에 따르면 캠페인은 ‘마음을 더하다, 도서관을 채우다’를 슬로건으로, KNU 미래도서관 내 자료열람실과 커뮤니티협업공간, 콘퍼런스홀 등의 실내공간과 시설물 확충에 필요한 발전기금 모금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 정명철(물리학과 81학번) 씨가 13억3000만원을 쾌척하고, 김헌영 총장이 1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춘천과 삼척캠퍼스 부총장과 보직교수, 과·실장 등 교직원 100여명이 총 9000만원을 기부했다. 캠페인에는 1년 5개월간 대학 구성원과 졸업생, 지역기업·기관에서 300명이 참여했다.
KNU 미래도서관은 춘천캠퍼스 동문에 지상 5층과 지하 1층, 연면적 1만2202㎡(건축면적 2885㎡) 규모로, 총 사업비 230억원이 투입됐으며, 강원대 개교 75주년을 맞는 6월 14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강원대는 미래도서관 내부 약 57개 공간과 700여개의 비품에 기부자의 이름을 새겨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교통대 지역상생협력단, 충주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
한국교통대는 지난 22일 지역상생협력단이 충주시 대소원면 일원에서 대학 봉사동아리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충주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봉사활동은 국립대학육성사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민과 함께 지역 환경개선을 통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봉사활동은 사람의 손이 잘 닿지 않는 지역 진출입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봉사활동에는 충주경찰서의 협조와 충주시 대소원면과 지역환경실천연합회, 한국교통대 봉사동아리 ‘Green ON’등이 참여했다.
최정동 지역상생협력단장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의 자원봉사단체와 협업해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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