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설립 85주년 기념식…“세계 속의 상명으로”
상명대는 16일 상명학원 설립 85주년을 맞아 서울캠퍼스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강태범 이사장과 홍성태 총장, 교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장기근속자 표창 수여와 음악학부 교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공연이 진행됐다.
강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상명학원이 글로벌 명문 사학으로 거듭나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홍 총장은 축사를 통해 “상명은 지난 85년간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인 인재를 교육해 사회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상명이 천착해 온 궤적과 향후 우리의 노력과 열정으로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세계 속의 브랜드 상명으로 100주년을 기념하게 될 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운성 선문대 교수, 장학금 통해 학생 지원
선문대 윤운성(사진) 상담·산업심리학과 교수가 정년 퇴임을 앞두고 ‘윤운성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16일 선문대에 따르면 윤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18년간 윤운성 장학금으로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제자들에게 전달했으며, 오는 8월 정년 퇴임을 앞두고 지속해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1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윤 교수는 ‘행동수정’이라는 수업을 통해 제자들과 각자의 문제 행동들을 수정하기로 한 바 있다. 당시 윤 교수는 금연을 다짐하고, 금연으로 절약하는 비용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교수는 “어려운 학창 시절에 받은 장학금으로 희망과 용기를 격려받고 꿈과 비전을 설계할 수 있었다”며 “2학기부터 학기마다 상담·산업심리학과 2학년 이상 대상으로 매 학기 5명씩 선발해 각각 5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교수는 “대학 시절 받은 장학금에 대한 감사의 작은 표현일 뿐”이라며 “제자들의 앞날에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대, 5·18 민주화운동 제42주기 맞아 민주묘역 참배
전남대는 16일 5·18 민주화운동 제 42주기를 맞아 국립 5·18민주묘역을 참배하고 광주 역사탐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성택 총장과 한은미 교수평의회 의장, 보직교수, 조성희 총동창회장과 임직원, 김정희·최은기 민주동우회 공동회장 등 100여명의 참배단은 이날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추모탑에 헌화, 분향하고 참배했다.
참배단은 이어 윤상원 열사 등 전남대와 깊은 인연이 있는 학생과 교수 등 안장자 26위와 추가 안장된 4위 등 모두 30위에 대해 개인묘역별로 헌화했다.
참배단은 또한 참배를 마친 뒤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을 방문해 새로 발굴된 희귀 영상과 각종 사진, 5·18 당시의 인쇄물과 일기장과 취재수첩 등 육필원고를 살피고,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역사탐방을 가졌다.
정 총장은 이날 ‘전남대가 만들었던 위대한 오월! 전남대가 만들 자랑스런 대한민국! 당당하고 자유로운 전남대인’이라는 방명록을 남겼다.
서울사이버대, K-MOOC 17개 강좌 공개
서울사이버대는 K-MOOC 플랫폼을 통해 17개 강좌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강좌는 인문과 공학, 사회과학, 의료, 예체능 분야로, 일상생활과 관련된 교육부터 직업교육까지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있다.
묶음강좌로는 웹·문예창작학과 교수진이 참여한 ▲웹스토리 작가양성 과정과 심리·상담대학의 상담심리학과 및 군경상담학과 교수진이 참여한 ▲노인심리상담사 기초과정이 있다.
개별강좌는 ▲3D프린터! 아이디어를 출력하라 ▲사이버상담 개론 ▲언택트 시대 속 게임의 역할 – 일상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자기돌봄을 위한 통합예술심리 ▲클래식 친구 만들기 ▲언택트 시대의 생활금융 ▲인공지능 윤리 등이다.
강 인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평생학습 시대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강좌는K-MOOC 누리집(www.kmooc.kr)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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