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영남이공대, 경복대, 삼육보건대, 신성대, 대구보건대

임지연 / 2022-05-16 17:06:57

영남이공대 학생들, ‘제19회 서울세계푸드올림픽’ 3관왕


‘제19회 서울세계푸드올림픽’ 에서 수상한 영남이공대 학생들이 16일 대학 회의실에서 대학 관계자들과 수상을 축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제19회 서울세계푸드올림픽’ 에서 수상한 영남이공대 학생들이 16일 대학 회의실에서 대학 관계자들과 수상을 축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는 식음료조리계열과 글로벌외식산업과 학생들이 제19회 서울세계푸드올림픽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을 각각 수상해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식음료조리계열과 글로벌외식산업과 1, 2학년으로 구성된 학생들은 현장에서 3가지 코스요리를 경연하는 5인 단체 라이브팀 요리부문에 참가해 대상(4팀)과 금상(4팀), 은상(3팀)을 수상했다.


특히 대회종목 중 가장 우수한 팀에게 주어지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식음료조리계열 조리전공 2학년 정지웅, 채정훈, 조현준, 이하연, 석호준씨가 받았다.


농촌진흥청장상은 식음료조리계열 권현수, 권남영, 김성엽, 이태건, 우효림씨가, 한국올림픽위원장상은 글로벌외식산업과 김도현, 곽나연, 류시욱, 이성민, 김민우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경수 식음료조리계열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팀원들과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부분을 우선했는데, 수상까지 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싸이버시스템과 산학협약 체결


경복대와 싸이버시스템 관계자가 지난 13일 취업부장형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와 싸이버시스템 관계자가 지난 13일 취업부장형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경복대는 소프트웨어융합과가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인 싸이버시스템과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복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 관련 기술자문과 컨설팅 ▲재직자 교육, 기술 연구개발·산학협력 활동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제공·취업 등을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원호 소프트웨어융합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취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기회 제공은 물론 LINC 3.0 사업과 관련해 학과와 기업 간 산학연협력을 위한 공유·협업 활동을 원활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싸이버시스템은 지난 2000년 설립된 시스템통합(SI) 전문기업으로 시스템 구축·컨설팅과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산업체다. 최근에는 국회사무처와 인사혁신처 등 정부 공공기관의 솔루션 개발과 시스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육보건대, 독거어르신 위한 사랑의 후원금·물품 전달


박두한(왼쪽에서 두번째) 삼육보건대 총장과 대학 관계자들이 최근 취경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기부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박두한(왼쪽에서 두번째) 삼육보건대 총장과 대학 관계자들이 최근 취경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기부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는 최근 서울 휘경2동 주민센터에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독거어르신 30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육보건대는 지난 2000년부터 휘경2동 주민센터에 독거어르신을 지원하는 성금과 삼육두유·삼육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어려운 학생들 돕는 장학금과 쌀, 라면을 지원하며 희망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신성대, 기지시줄다리기 행사 적극 지원


신성대 사회봉사단원들이 지난 13일 당진시 송악읍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행사에 참여해 행사 지원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신성대 사회봉사단원들이 지난 13일 당진시 송악읍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 행사에 참여해 행사 지원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신성대는 지난 13~15일 진행된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 행사를 지원해 지역 주민과 행사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신성대에 따르면 이 대학 사회봉사단원들은 3년 만에 열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큰 줄 제작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기지시줄다리기는 500여년 역사를 자랑하며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국가 무형문화재 제75호로, 지난 2010년부터 민속축제를 통해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신성대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이 행사에 매번 사회봉사단을 파견해 준비과정부터 마무리까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2022년 대구시민대학 대학연계과정 개강


서현규(맨앞 왼쪽) 대구보건대 교수가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서현규(맨앞 왼쪽) 대구보건대 교수가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는 평생교육원이 최근 대구 시민역량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2022년 대구시민대학 대학연계과정 개강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대구시민대학 대학연계과정은 시민의 인문 교양 함양과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노심치4 건강스쿨, 13일 근막운동관리 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매주 목, 금요일에 실시한다.


석은조 평생교육원장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대구시민대학 대학연계과정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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