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제5회 동국미래교육포럼 열어
동국대는 지난 10일 ‘동국의 미래와 교육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제5회 동국미래교육포럼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김승용 기획처장이 ‘동국 미래 VISION2040 안내·추진 과제 공유’를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했다.
동국 미래 VISION2040은 기존 수립한 VISION 2030과 1단계 발전계획인 Energize Dongguk(2019~2022)을 기초로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든 중장기 발전계획이다.
김 기획처장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라는 비전 2040 캐치프라이즈 아래 우리 대학은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해 오는 2040년까지 국내 TOP3와 글로벌 TOP50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기획처장에 이어 이경철 교육혁신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이 ‘2022~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혁신계획 공유’를 발표했다.
동국대는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화쟁형 인재 양성 플랫폼 대학을 목표로 자기주도적 융합교육 체계 혁신과 학생 성장 맞춤형 지원체계 혁신, 디지털 기반 첨단 교육환경 혁신 등을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VISION 2040의 목표와 비전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발표 후에는 곽채기 교무부총장 주재로 2022~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혁신계획 대표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 등이 이어졌다.
숭실대, ‘더블장학금 모금캠페인’ 목표액 이상 달성
숭실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한 더블장학금 모금캠페인을 통해 약 6000만원의 기금을 모금, 목표액의 147%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더블장학금 모금캠페인은 ‘학교와 내가 함께하는 기부’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후원자가 기부한 금액만큼 학교에서 매칭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숭실대에 따르면 현재까지 156명의 후원자가 7362만2960원의 기금을 약정했고, 총 5856만2960원의 기금을 모금해 목표 모금액 1억원(기부금 5000만원, 학교 매칭기금 5000만원)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더블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학생을 돕기 위한 생활비지원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2022학년도 1학기를 시작으로 매 학기 학생 10명을 선발해 1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민 발전기금팀장은 “더블장학금 모금캠페인이 졸업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숭실 구성원들의 후원과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학교 발전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모금캠페인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대 환경공학과, 가연성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 선정
충남대 대학원 환경공학과가 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돼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부분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11일 충남대에 따르면 대학원 환경공학과는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에 따라 지난 4월부터 향후 5년간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연성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충남대 대학원 환경공학과는 지난 2012년 시작된 1단계 사업부터 27억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의 수요에 부응하는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부문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활발한 산학협력을 이끌어 왔다.
장용철 가연성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4단계 사업 선정으로 이 분야의 지역 선도대학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대, 정일영 국회의원 초청 '미래 지역인재 리더십' 특강
인천대는 지난 10일 정일영 국회의원을 초청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지역인재 리더십’ 2번째 특강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특강은 인천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미래 사회 리더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정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이 자리하고 있는 인천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잠재력이 무한한 지역으로, 학생 여러분은 지역 사회와 동반성장해 글로벌 무대의 주인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는 지난달 26일 김교흥 의원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주 1명의 졸업생, 지역 연고 국회의원을 초청해 특강을 열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 히타치에너지코리아와 인적자원 교류협약 체결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 10일 히타치에너지코리아와 채용·현장실습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 교류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업혁신성장 지원과 미래기술 제안, 산학프로젝트랩을 통한 공동연구, 채용과 현장실습(인턴십)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또한 전기·전자기기 제품 개발분야에서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한 미래기술 제안과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등 교류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기 총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전력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우수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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