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노동조합, 학생들 위해 장학금 3000여만원 전달
한세대 노동조합은 10일 대학발전기금 30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대학발전기금은 한세노조의 모든 조합원이 기부해 마련됐으며, 보다 나은 학습환경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금은 한세대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일 총장 직무대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세대 학생들을 위해 지원해준 한세노조에 감사드리고,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병삼 한세노조 지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제적, 심적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모든 조합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며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매진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아주통일연구소·경인통일교육센터, 토비 달튼 박사 초청 특강 마련
아주대는 아주통일연구소와 경인통일교육센터가 지난 9일 카네기국제평화재단(CEIP)의 핵정책 프로그램 국장인 토비 달튼(Toby Dalton) 박사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북핵문제의 이해와 한반도 평화(Understanding the North korea nuclear issue)’를 주제로 이뤄졌으며, 국가들의 핵무기 구축 원인을 진단하고 북한 핵문제가 갖는 역사적 배경과 특성을 평가했다. 또한 향후 북한의 핵문제는 역사적 이해와 함께 무기통제를 위한 대안적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달튼 박사는 미국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로, 통일부의 ‘제1차 해외전문가 초빙교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의 후원으로 경일통일교육센터와 아주통일연구소가 경기지역 대학생들에게 한반도 문제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공동 기획했다.
경상국립대, 대한건축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경상국립대는 공과대학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 연구팀과 김동규 교수 연구팀이 대한건축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교수 연구팀은 일반부문에서 박사과정 서민진 씨의 ‘청년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안심주택 사례연구’와 석사과정 오하늘 씨가 연구한 ‘CPTED(범죄예방디자인) 시설물의 반경별 범죄 현황분석’으로 수상했다.
또한 김 교수 연구팀은 대학생 부문에서 박세연(건축학과 3학년), 김민지(건축학과 4학년) 씨의 ‘이착륙 시설의 도시 내 설치 가능 공간선정을 위한 공공성 지표에 관한 연구’, 백혜리(반도체공학과 4학년), 김성빈(건축학과 4학년), 신현호(건축학과 2학년) 씨의 ‘UAM 항공기의 배터리 능력에 따라 도출된 거리를 기반으로 한 도시 간 버티포트 설치 단계별 위치 연구’로 수상했다.
한림대, 2022 교내 스포츠리그 개막
한림대는 지난 9일 대학 일송 스타디움에서 ‘2022 교내 스포츠리그’ 개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스포츠리그는 야구경기를 시작으로 12월 9일까지 연중 이어진다.
교내 스포츠 리그는 캠퍼스라이프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열린 후 올해 7회를 맞았다. 올해는 1학기에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피구, 2학기에 족구, 볼링, 보드게임과 리그 이벤트 대회 등 9개 이상의 종목에 100여 개 팀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최양희 총장은 “한림대를 세우신 고(故) 일송 윤덕선 초대 이사장은 생전 여러 덕목 중 체력을 강조했다”며 “이번 스포츠리그로 체력도 증진시키고 그동안 마주치기 힘들었던 친구들과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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