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호주대사관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덕성여대는 지난 27일 주한 호주대사관과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덕성여대와 호주대사관은 협약을 통해 덕성여대-호주 대학 간 교류 확대, 덕성여대 학생 대상 호주대사관 인턴십 프로그램 기회 제공, 한국어교원양성 프로그램 참여 호주 학생 대상 한국어 연수과정 실습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건희 총장은 “호주 대학과 교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유학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호주대사관에서 가교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호주와 호주 교육에 대해 더욱 높은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대,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공동교육혁신센터 스튜디오 열어
경북대가 대구·경북지역 대학 원격수업을 지원하는 스튜디오 문을 열었다.
2일 경북대에 따르면 스튜디오는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와 대구·경북권 국립대학 공동교육혁신센터 사업의 하나로 구축됐다.
우당교육관에 구축된 스튜디오는 총 6실로, 정면판서 스튜디오 1실과 타블렛 스튜디오 2실, 전자칠판 스튜디오 2실, 세트장 스튜디오 1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수 방법과 과목 특성에 맞는 콘텐츠 촬영이 가능하다.
스튜대오는 대구·경북권역 39개 참여대학 교수자 누구나 실시간 인터넷 예약시스템(https://dgstudio.udec.kr)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시오 대외협력부총장은 “새로 문을 여는 최첨단 스튜디오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교육자원을 공유‧교류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대 영어영문학과·BK21, 우크라이나 지지 성금 모금
전남대는 영어영문학과와 4단계 BK21 영어권 문화기억 큐레이터 양성 교육연구단이 러시아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기 위한 성금 모금 프로젝트 ‘Stand with Ukraine’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대 영어영문학과 학생회와 BK21참여 대학원생은 오는 3~4일 인문대 벤치에서 후원금 모금을 위한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크라이나 접경지역 난민캠프에 머물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영어영문학과 교수진 기부금 150여만원으로 마련된 굿즈와 음료가 판매된다. 수익금은 전액 학용품 키트 제작에 사용되며, 우크라이나 현지 후원기관을 통해 난민캠프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대학 구성원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부대행사도 열리며, 세계 분쟁지역 지형도 전시, 컬러링 메시지 카드 만들기, 소망 리본 달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연대의 뜻을 전달할 수 있다.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 2022 한국기계학회 여송상 수상
한국해양대는 도덕희(사진) 총장이 대한기계학회로부터 ‘여송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여송상은 평생 유체공학 발전에 기여한 고 여송(如松) 강신형 대한기계학회 전임회장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6년 제정됐다.
산업체와 학계의 협력연구를 통해 유체공학분야의 업적으로 산업체에 공헌한 연구자를 매년 1명 선발해 수여한다.
도 총장은 최근 5년간 47건의 연구과제와 연구비 약 22억원의 국가연구개발사업과 산업체 과제를 수행했다. 산업체와 공동으로 42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2건의 기술이전 등 기업체의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고도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 24년간 SCI급(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국제학술지와 국내 등재 학술지에 135여편 게재, 국제·국내 학술대회에서 300여편 발표, 15회 이상 전문분야 학술관련 수상, 17회 이상 국제학술대회 사무총장과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경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금오공대, ‘경북예술로 사업’ 운영기관 선정
금오공대가 경북문화재단이 실시하는 2022년 예술인파견지원-경북예술로(路)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신평동에 있는 평생교육원을 열린 문화적 공유지로 실현하기 위해 공간디자인과 공연기획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특히 공간의 정체성을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리뉴얼하고,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기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30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는 경북예술로 사업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으며, 오는 4일에는 구체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간담회와 컨설팅이 이어진다.
김영형 평생교육원장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예술인과 협업을 통해 평생교육원이 시민들에게 친근한 문화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대, 공기업 취업 준비를 위한 NCS 직업기초 능력교육 지원
전주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월 28일~4월 30일 학생과 지역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공기업 취업 준비를 위한 NCS(국가직업능력표준) 직업기초 능력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이뤄진 교육은 최근 공기업 채용이 NCS 기반 직무와 역량 중심 채용으로 이뤄됨에 따라 공기업 취업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NCS 기초이론과 실시간 특강, 모의시험 등의 내용으로 공기업 NCS 기반 필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전주대는 또한 하계방학 중 NCS 심화반을 추가로 개설해 수준별 교육지원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지역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상행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취업시장에서 최신 추세를 반영한 NCS 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 준비생들의 직업기초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취업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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