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동국대, 세종대, 아주대, 한국해양대, 목원대, 경희사이버대

오혜민 / 2022-04-22 13:31:32

동국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동국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22일 동국대에 따르면 대학 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7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유기획형과 자유학년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기획까지 2개 프로그램에 모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호모 레코르단스(Homo Recordans),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역사문화유산’을 주제로 역사문화시민연대와 함께 자유기획형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자유학년제 청소년 대상특화 프로그램으로는 ‘호모 해비타트(Homo Habitat): Save Earth! Save Us!’를 주제로 한양중과 덕수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0주년을 맞아 후속모임으로 ‘기억과 회상 전시 기획전 :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0년의 길'을 기획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www.libraryonroad.kr)에서 일정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세종대, 재한몽골학교 학생 대상 ‘마음 돌봄 프로그램’ 마련


세종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한몽골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재한몽골학교는 몽골 근로자들의 자녀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학교로, 이번 프로그램은 재한몽골학교 졸업 예정자들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진출과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2일과 5월 20일 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한 대학생활’과 ‘직무 설정과 입사 지원’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한 대학생활은 국내 대학으로 진학 시 대학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직무 설정과 입사 지원은 나만의 드림 포트폴리오 만들기, 자기소개서 작성 등 다양한 진로개발활동을 바탕으로 미래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올해 하반기 재한몽골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주대 선우명훈 교수, ITRC 인재양성 대전 2022 과기정통부장관상


아주대는 ITRC 인재양성 대전 2022에서 전자공학과 선우명훈(사진)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우명훈 교수는 센터장을 맡고 있는 ‘아주대 MIIDS 지능형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 연구센터’의 국가연구개발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이 수행 중인 연구는 ‘지능형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으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비 급증, 환자와 의료진 불균형 등 문제 해결을 위해 고품질 의료영상 취득을 위한 영상시스템 특성 기반 신호처리 기술, 의료영상의 의미정보가 융합된 임상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선우명훈 교수는 “의료 바이오산업벨트의 초석을 닦는 핵심 의료영상기반 인공지능·딥러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차세대 고부가가치 의료 진단 솔루션 산업을 위한 핵심 연구센터로 도약하기 위한 전문 고급인력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해양대 교수 5명, 부산산학융합원 전문위원 위촉


부산산학융합원 전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부산산학융합원 전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한국해양대 소속 교수 5명이 부산산학융합원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22일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해양신소재융합공학과 김준영·심도식 교수, 조선·해양개발공학부 이승재·이성욱 교수, 기관시스템공학부 이상득 교수가 부산산학융합원 전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들은 산학융합지구 사업 활성화와 지산학 협력 생태계 개선, 신규사업 유치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친환경 조선산업의 새로운 사업 발굴과 부울경 메가시티 단계별 추진사업분야의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도모한다. 또한 양 기관 전문인력과 컨페서(고경력 과학기술인) 전문위원의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산학융합지구는 미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서부산권 산업단지와 한국해양대가 산학공동연구개발(R&D) 등을 이어나가는 구역이다. 조선과 해양플랜트기자재, 물류업체 등이 밀집해 있다.



목원대 건축학부 스마트강의실 ‘김정철홀’ 개관


목원대 공학관 내 건축학부 스마트강의실 김정철홀에서 김정철 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권혁대 총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목원대 공학관 내 건축학부 스마트강의실 김정철홀에서 김정철 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권혁대 총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목원대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김정철 이사의 이름을 딴 공학관 건축학부 스마트강의실 ‘김정철홀(211호)’을 조성해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목원대는 김정철 이사로부터 발전기금 5000만원을 지원받아 기존 강의실(110㎡)을 스마트강의실로 전환했다. 김정철홀은 대형 스크린과 전자교탁, 전자칠판, 음향·녹화·영상시설 등 네트워크를 활용한 첨단교육 기능을 갖췄다.


김정철 이사는 “건축학부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했다”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대 총장은 “학생을 생각하는 김정철 이사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덤벙문화와 이념적 강박의 길항’ 특강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가 ‘2022학년도 후마니타스학과 교수 특강’을 줌(Zoom)으로 연다.


22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오는 28일 ‘사례를 통한 덤벙문화와 이념적 강박의 길항’을 주제로 후마니타스학과 구성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후마니타스학과 지상현 객원교수가 특강을 맡았다.


학과 이메일(humanitas@khcu.ac.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특강 참여방법과 접속 링크를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후마니타스학과는 인문·교양 지식과 사회과학적 실천력을 겸비한 지구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가 특강, 독서토론회, 문화 탐방행사 등 학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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