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포스코플로우와 물류사업 전문가 양성 나선다
중앙대는 포스코플로우와 글로벌역량 보유 물류사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앙대와 포스코플로우는 협약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개발, 특강·세미나 등 교육 관련 제반 업무를 공동 진행한다. 포스코플로우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중앙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사장은 “이번 협약이 우수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포스코플로우의 발전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시작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국제물류학과 학생들이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해외 물류 경험을 갖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다방면으로 이뤄질 포스코플로우와의 협력을 통해 한층 창의적이고 뛰어난 인재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호 아주대 교수팀 '마이크로LED 기술', 기업 2곳에 기술이전
아주대는 김재호 응용화학생명공학과 교수가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마이크로 LED) 본딩, 검사 기술을 개발해 관련 기업에 총 기술료 14억5천만원과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 지급 조건으로 기술이전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교수팀의 기술은 나노입자 정렬 기술의 파생 기술인 마이크로 LED 본딩용 필름 제조 기술과 테스트 소켓 제조, 검사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마이크로 LED칩 본딩과 검사 분야에서의 기술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마이크로 LED칩 2만개 이상을 전기적으로 동시에 점등하는 테스트 소켓 제조 방법, 장치 구성과 대량의 마이크로 LED칩을 PCB에 결합하는 소재 제조 방법으로 마이크로 LED칩의 전수검사를 통해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제조 원가절감이 가능하고, 미세 유연 전극을 활용해 다양한 필름 기반 투명 디스플레이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김 교수는 “마이크로 LED가 다른 디스플레이 기술처럼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전사, 본딩, 검사 세 가지의 핵심 기술이 개발돼야 한다”며 “이번에 이전하는 기술은 본딩과 검사 분야에서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술이전은 아주대 ‘나노입자 정렬기술 기반 바이오·전자부품 소재 중개연구단’의 성과다. 중개연구단은 지난해 7월 발족한 이후 9개월 만에 총 5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과기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인력 양성 위한 MOU
서울과학기술대가 LB Semicon과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미래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LB Semicon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과기대는 반도체 분야에서 부족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의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과기대는 올해 창의융합대학 내 신설한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이론과 실무의 종합적인 학생 성장형 교육을 수행하는 학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기존 설계 위주의 반도체공학과 운영에서 탈피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서울과기대의 3대 특화 분야 중 하나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로봇, 사물인터넷 등 지능형 서비스 구현을 위한 지능형 반도체 분야의 미래 인재로 활약하게 된다.
강원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 KOICA 해외봉사단 온라인 설명회
강원대는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가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KOICA 해외봉사단 모집설명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해외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파견하는 현장파견형 원격활동 151기 단원 모집과 관련해 모집시기, 지원자격, 항공료·체제비 지원범위, 현지 활동 등에 대한 소개로 이어졌다.
김인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신규 봉사단 프로그램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카드, 개교 70주년 맞은 충남대에 2억원 기부
충남대는 하나카드가 ‘충남대 개교 70주년을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며 대학 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남대는 지난 3월부터 개교 70주년을 맞아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52학번 조중창 동문과 22학번 엄강준 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6명의 기부자가 기부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다.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은 “충남대의 개교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충남대가 무한히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하나카드와 충남대가 더욱 상생 협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기부릴레이에 함께 해주신 하나카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CNU 100년’이라는 위대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혁신과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대, ‘ITRC 인재양성대전 2022’서 연구 성과 선보여
세종대는 무인항공 IT융합 연구센터,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오는 20~22일 열리는 ‘ITRC 인재양성대전 2022’를 통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인항공 IT 융합 연구센터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과기부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각각 지난 2018년, 2021년에 설립됐다.
무인항공 IT 융합 연구센터는 기존 무인항공체계(UAS)를 업그레이드하고 높은 지능과 안전성, 신뢰성 기반의 비행로봇 진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자율트윈 간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지는 미래 디지털 세상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무인항공 IT 융합 연구센터는 멀티콥터형 eVTOL의 비행제어 시스템, 나노쿼드콥터 군집의 강건한 3차원 편대 비행제어, 미지환경 및 가혹환경 시뮬레이터, 드론 항법 정확도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개발용 센서 플랫폼 등 다양한 연구 성과물의 전시와 시연을 갖는다.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머신러닝 IoT 디바이스 기반 가상 스토어 플랫폼, 디지털 트윈 기반 사회 학습 로봇 팔, 메타버스 세상에서의 가상공간 검색 기술,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한 메타버스 기반의 자율형 소방 드론 등의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 성과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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