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학생들, 일손 부족 배 재배 농가 찾아 '구슬땀'

이승환 / 2022-04-18 15:29:53
대학 사회봉사센터 주관, 외국인 학생 등 200여명 화접 봉사
선문대 학생들이 16일 아산 배 재배 농가에서 화접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선문대 학생들이 16일 아산 배 재배 농가에서 화접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는 사회봉사센터가 16~17일 충남 아산 배 재배 농가에서 화접봉사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선문대 학생과 교직원, 아산 소재 중학교 학생 등 220여명이 참가했다.


봉사활동은 한 해 배 수확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용선 사회봉사센터 차장은 “선문대는 아산시 7개 중학교와 교육 기부 협약을 맺고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아산 탕정농협과 손잡고 외국인 학생 등 50여명이 탕정 일대 농가를 찾아 못자리 일손 돕기 봉사를 했다. 이들은 지난 주말부터 시작해 다섯 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선문대 학생들이 아산 배 재배 농가 화접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선문대 학생들이 아산 배 재배 농가 화접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