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영산대, 군산대, 동서대, 대구한의대, 극동대

오혜민 / 2022-04-15 15:36:16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


영산대 관계자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 관계자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는 지난 14일 양산캠퍼스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식과 현판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영상대는 지난 2월 이 사업 운영대학에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고용노동부와 경남도, 경남 양산시로부터 총 3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부구욱 총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대학일자리센터 운영으로 축적한 인프라와 우리 대학의 취업지원 노하우가 지역청년 고용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산대 ICT특성화취업연계형사업단, 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 'A등급'


군산대는 ICT특성화취업연계형사업단이 전북도가 실시한 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 2021년도 최종·2022년 신규과정 선정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ICT특성화취업연계형사업단은 기업과 대학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북도가 지원하고 전북테크노파크가 운영하고 있는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군산대 사업단은 지난 2014년부터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해 기업과 대학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단에는 군산대 공과대학 IT융합통신공학전공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주필 교수는 “사업단은 졸업생들이 기업에서 실무능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인정받으며 군산대의 위상을 높이고 취업률을 향상시키는데도 기여하고 있다”며 “다양한 ICT특성화기반 프로그램 운영이 지역 산학협력을 통한 상생의 본보기가 된다는 점 등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동서대와 함께하는 2023 대입 온라인 진학설명회


동서대는 입학처가 ‘동서대와 함께하는 2023 대입 온라인 진학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동서대에 따르면 오는 16일 낮 12시30분부터 열리는 설명회는 동서대 주관으로 지난 2022학년도 대입 분석과 2023학년도 대입 특징을 파악하는 자리로, 현직 고교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설명회는 동서대 정지욱 입학부처장의 ‘2023학년도 동서대 수시모집 입학전형 안내’를 시작으로, 경기 소명여고 오수석 교사의 2023 대입환경의 변화와 주안점, 인천제일고 임병훈 교사의 2023 학교장 추천전형·주요대학별 특징, 부산 대덕여고 예병식 교사의 2022 대입 수시모집 지원 경향 분석, 경기 대화고 최승후 교사의 2023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전략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을 하면 신청자에게 별도의 접속 주소를 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다.



대구한의대,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 7년 연속 선정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전공 학생들이 실무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전공 학생들이 실무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가 경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대구한의대는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위원회와 진로교사협의회 연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재능 기부자 운영, 학부모 진로특강, 진로캠프, 진로설계 통합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특화된 대학전공체험 프로그램과 학교급(수준별) 별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초·중·고생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특화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찾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극동대 친환경에너지공학과, 2022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선정


극동대 친환경에너지공학과가 2022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15일 극동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주관으로 총 사업비 89억 원이 투입되며, 친환경에너지공학과는 약 14억원의 사업비를 향후 5년간 지원받는다.


친환경에너지공학과는 2022학년도에 신설된 학과로, 친환경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충북혁신도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KIAT)을 통해 오는 8월 캠퍼스가 문을 연다.


친환경에너지공학과는 또한 현장 중심의 경험네트워크 강화사업인 에너지 연구개발 과제와 병행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산학 네트워크 혁신과 인재 양성을 통해 취·창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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