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학생연구팀, WISET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사업 선정
서울시립대는 학생연구팀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에서 지원하는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선정된 학생연구팀은 연구책임자인 기계정보공학과 문선영(석사과정)씨와 임예은·시공의훈·최정현·박정현씨로 구성됐다.
이 사업은 공학연구를 수행하는 여자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가 돼 이공계 전공 대학생과 연구팀을 구성한 후 자기 주도적인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4~10월 팀당 8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연구팀은 ‘전방향 object 인식을 통한 자율주행차의 MPC 기반 주행 제어 연구’라는 주제로 자율주행차의 주변 환경 인식 정확도를 높이면서 주행과 추월, 정지 등 제어성능을 높이는 연구를 할 예정이다.
서울여대 SI교육센터, 포스코와 함께 하는 기업시민 경영과 ESG 특강
서울여대는 SI교육센터가 ‘포스코와 함께하는 기업시민 경영과 ESG’라는 주제로 김용근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 부소장의 특강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는 2022학년도 1학기에 국내 대학과 연계해 기업시민 경영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별로 기업시민과 ESG 관련특강을 제공하고 포스코 그룹사와 연계해 기업시민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김 부소장은 특강을 통해 기업시민의 의미와 ESG의 개념, 실제 사례 등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이 요구되는 사회적 배경과 기업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서울여대는 SI(Social Innovation)교육 특성화 전략 수행의 하나로 지난 2019년 전담기구인 SI교육센터를 설립하고, 다양한 사회혁신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부터는 포스코 기업시민연구소와 협업으로 ‘포스코와 함께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라는 부제의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가정의학회 전북지회, 전북대 의대에 발전기금 기부
전북대는 지난 14일 대한가정의학회 전북지회가 발전기금 500만원을 의과대학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상권 대한가정의학회 전북지회장은 이날 졸업생 자격으로 개인적으로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 등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전북대 의대가 지역거점 의대를 넘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안과 1차 의료현장에서 가정의학과의 중요성과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했다.
임석태 전북대 의과대학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전해주셔서 전북대 의대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북대 의대가 1차 의료현장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사업’ 본격 추진
가톨릭관동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에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노동부와 강원도, 강릉시로부터 1차 연도 7억5000만원 등 매년 성과를 통해 최대 5년간 37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앞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경력개발시스템 개발·고도화,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컨설턴트·취업지원 전담인력 배치 등 인프라 구축, 전문 컨설턴트 배치를 통한 청년특화 통합 진로상담 등을 제공하고,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2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형 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2차 공모사업에 재도전해 이번 거점형 사업에 선정됐다.
유승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실용중심의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원선재단, 계명대에 유학생 위한 장학금 3200만원 기부
계명대는 양원선재단이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3200만원을 약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계명대는 이 장학금을 대학원 한국어교육학과 소속 유학생들에게 매년 800만원 씩 4년간 전달할 예정이다.
양원선 이사장은 “타국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며 “유학생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그 나라에서 필요한 인재로 자리를 잡으면 보람을 느낌과 동시에 한국의 위상도 같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일희 총장은 “모두가 힘들어 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기부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유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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