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새 심벌마크·마스코트 확정

오혜민 / 2022-04-14 15:39:31
대학의 정체성 재확립, 구성원의 소속감 제고하기 위해 마련
경상국립대의 새 심벌마크(위)와 마스코트(아래).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의 새 심벌마크(위)와 마스코트(아래).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대학의 새로운 심벌마크와 마스코트를 확정했다.


14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통합대학 출범 후 안으로는 대학의 정체성을 재확립해 구성원의 소속감을 제고하고, 밖으로는 단일 이미지로 인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대학 심벌마크와 마스코트를 제작해 왔으며, 최근 확정했다.


경상국립대는 새 심벌마크 제작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책회의 착수 보고와 구성원 인터뷰, 학생 대표 인터뷰, 개발 부서 자체 검토, 정책회의 중간보고, 보직자 워크숍 보고, 감수위원회 보고, 정책회의 심의, 학무회의 심의 등 보고와 심의 절차를 거쳤다.


경상국립대는 심벌마크의 콘셉트를 ‘위대한(The Great)’으로, 정체성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남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각각 설정했다.


또한 핵심가치로는 ‘도전하고 개척하며 내일로 나아가는 대학(Pioneer)’,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남의 국가거점국립대학(Great)’, ‘통합으로 새 미래를 창조하는 대학(Intergration)’을 내세웠다.


경상국립대는 심벌마크의 좌우와 아랫부분 프레임은 경상국립대라는 큰 그릇을 나타내며, 미완의 GNU 디자인은 끊임없이 완성을 지향하는 경상국립대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경남 진주에서 서식한 마이크로 랩터를 상징동물로 선정했으며, 이를 형상화해 귀엽고 친근한 마스코트 공룡으로 표현했다. 공룡의 가슴에는 새 심벌마크 GNU가 새겨져 있다. 경상국립대는 공룡 마스코트를 활용한 이모티콘과 굿즈 등의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공룡의 이름은 공모할 예정이다.


정우건 연구부총장은 “대학을 사랑하고 홍보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대학 배지를 달고 심벌마크·마스코트를 잘 활용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라며 “대학 구성원들이 다양한 곳에서 널리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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