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는 인천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대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과학영재교육원이 최근 2022학년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권역센터 운영 사업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과학영재교육원이 유치한 권역센터는 서울과 경기, 인천을 포함하는 사업이다. 권역 내 기관 간 협업과 우수연구·운영사례 공유, ‘온라인 선(先)과정’ 운영 등을 통해 과학영재교육 선도기관으로서 위상 확립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先과정은 초등과 중등의 과학영재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이다. 권역 내 1000명 내외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과학영재교육원 원장협의회 명의로 이수증을 발급한다.
김재광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이번 권역센터 운영 사업 유치를 통해 지난 기간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이를 통해 수도권 뿐 아니라 인천지역에서 과학영재교육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더 폭넓은 과학영재교육 운영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권역센터 운영 사업은 전국 27개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을 3개 권역으로 분류하고, 권역별로 공통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원 발전을 위한 협의와 논의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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