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삼육보건대, 계원예술대, 충북보건과학대, 영남이공대, 아주자동차대

오혜민 / 2022-04-11 15:48:32

삼육보건대 사이버지식교육원 유병숙 교수, 산불피해학생 지원금 기탁


유병숙(왼쪽) 삼육보건대 사이버지식교육원 교수가 박두한 총장과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기념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유병숙(왼쪽) 삼육보건대 사이버지식교육원 교수가 박두한 총장과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기념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보건대는 사이버지식교육원 유병숙 교수가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당한 학생들을 위해 2021년 2학기 강사료 전액을 대학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교수는 “언론매체를 통해 강원도 산불의 피해 상황을 보고 어떻게든 돕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강의하고 있는 삼육보건대에도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본 학생들이 있을 것 같아 조금이나마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두한 총장은 “한 학기 동안 수고한 강의료 전액을 기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우리 대학과 학생들을 생각해주시는 진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계원예술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계원예술대, 피이그(FIG) 관계자들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계원예술대, 피이그(FIG) 관계자들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계원예술대는 마케팅, 전시기획, 브랜딩 선도기업 피이그(FIG)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원예술대와 피이그는 협약을 통해 재정지원사업, 산학연구과제 상호협력·공동 수행,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주문식 교육 교육과정 공동 수행, 취·창업 연계, 상호 공동 관심 분야의 정보 및 지식 공유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기업협력센터(ICC)의 활성화를 위해 산학협력단과 융합 교육 인재 양성, 기술개발 사업화, 공유․협업 등에 대한 기업협업센터 협약식도 가졌다.


권창현 총장은“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피이그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상호 연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 실습 등 산학협력 교육을 통한 실감미디어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원예술대는 2021년 교육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예술대로는 유일하게 실감미디어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실감미디어 분야 메타버스 콘텐츠 디자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위해 메타버스 콘텐츠 디자인 분야를 담당할 계획이다.


충북보건과학대, 재직자 일학습병행 3년 연속 최우수등급


충북보건과학대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시행한 2021년 재직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11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재직자 일학습병행 듀얼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후 103개 기업 근로자 820명이 이 교육과정에 참여했으며, 2019~2021년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S등급(90점 이상)을 획득했다.


송승호 총장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산업체 수요 중심의 평생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고 믿음을 주는 충북보건과학대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위한 공공데이터 특강 열어


영남이공대는 지난 7일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공데이터 특강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앞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시의 공공·빅데이터사업에 대학의 인재양성 기능과 빅데이터 전문기관의 분석·활용역량을 결집해 지역의 공공·빅데이터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협약 실천의 하나로 이뤄진 이날 특강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AI빅데이터부 이종현 책임연구원이 ‘공공데이터 활용방안 및 공공데이터 활용’이라는 주제로 실시했으며, 학생 80여 명과 공공 데이터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 책임연구원은 특강에서는 데이터분석과 빅데이터, 공공데이터 활용 등 빅데이터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사례까지 다양한 실제 적용사례를 통해 교육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아주자동차대, 현역 드리프트 레이서와 함께하는 주말 체험행사 열어


아주자동차대가 마련한 AMC 익스피리언스 참가 차량의 모습.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가 마련한 AMC 익스피리언스 참가 차량의 모습.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는 지난 9~10일 드리프트 체험행사 'AMC 드리프트 익스피리언스'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아주자동차대에 따르면 오픈 게이트 방식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현역 드리프트 선수가 운전하는 다양한 차량에 동승하고 차량의 성능과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드리프트 차량의 운전과 설명에는 아주자동차대 레이싱팀과 팀맥스파워, 사일룬타이어, RG팩토리, 메인텍, 스트림컴퍼니, 팀FRC, fbi레이싱, 포스모터스 드리프트 팀 등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참여했다.


행사를 총괄한 박상현 교수는 “아주자동차대는 Education(교육)+Play(놀이)의 합성어 Eduplay 방식으로 주말에도 즐기고 체험하며 학습이 될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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