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경북대, 울산대, KAIST, 서울대, 대구대, 경남대, 창원대

임지연 / 2022-04-08 15:33:31

경북대, 국가정보원과 ‘정보보안 캠페인’ 실시


경북대는 국가정보원과 함께 대학 구성원의 정보보안 인식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까지 ‘정보보안 캠페인’을 실시한다.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불특정 다수를 표적으로 하는 메일 해킹, 카카오톡 피싱 등 사이버 위협이 일상화되면서 대학 구성원들에게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북대는 ‘이메일 피해 예방 6대 수칙’, ‘스마트폰 보안수칙 10’ 등 일상생활 속 정보보안 예방수칙을 담은 포스터와 현수막을 제작해 단과대학과 캠퍼스 주요 장소에 배부·설치한다. 경북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SNS에서 정보보안 관련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낙훈 정보화본부장은 “정보보안은 특정기간이 아닌 365일 우리 생활 속에서 항상 실천해야 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정보보안 문화가 캠퍼스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대, 현대E&T와 산·학협력 상생발전 위한 협약 체결


울산대와 현대E&T가 5일 산·학협력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울산대와 현대E&T가 5일 산·학협력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울산대는 현대E&T와 5일 산·학협력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선박 건조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울사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트랙과정 운영·채용 협력 ▲산학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수행 ▲산학연계 교육과정 컨소시엄 기획 운영 등을 통해 기술협업·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


인력양성과정에 참여하는 울산대 전공은 기계자동차공학·항공우주공학·조선해양공학·산업경영공학·전기전자공학·건설환경공학 등 6개다. 해당 전공 학생들은 전공별로 지정된 교과목을 수강하고 8주 동안 열리는 현장실습을 이수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오연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을 이수한 인재들이 사회로 진출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동력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KAIST-한국체대, 교육·연구 분야 상호 교류·협력 위해 업무협약


이광형(왼쪽) KAIST 총장과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5일 교육·연구 분야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AIST 제공

KAIST는 한국체대와 5일 교육·연구 분야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AIST에 따르면 두 대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운동수행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두 대학은 연구개발과 함께 학생 교류와 공동학점제 등 교육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김석희 KAIST 인문사회과학부 체육주임교수는 “한국체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나 수업에 KAIST 학생들이 참여해 도전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용규 한국체대 총장은 “두 대학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스포츠과학의 고도성장은 물론, 코로나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육계와 스포츠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국민건강의 회복과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스포츠 발전은 물론 궁극적으로 초고령화 시대 인류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협력을 이뤄낼 것”이 라고 전했다.



서울대, 우리은행 디지털 금융 분야 교육과정 개강


우리은행 신입직원들이 지난 4일 진행된 서울대 ‘디지털 금융 분야 직업교육훈련과정’ 입학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우리은행 신입직원들이 지난 4일 진행된 서울대 ‘디지털 금융 분야 직업교육훈련과정’ 입학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서울대는 AI연구원이 지난 4일 한국금융연수원 DT Academy와 공동으로 우리은행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 분야 직업교육훈련과정’ 입학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입학생들은 우리은행 디지털/IT 부문 신입 행원으로, 총 57명이 입학했다.


교육과정은 오는 6월 30일까지 약 60일 동안 진행하며, 국내 최고 AI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대 교수진과 금융연수원 IT업계 실무전문가의 빅데이터 기본부터 메타버스, SQL 등 금융 IT 분야에 특화된 교육으로 총 431시간 운영된다.


이원우 기획부총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은행이 디지털 금융산업을 선도하는 리더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대, 수성대와 학술연구·학생교류 협약


대구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와 수성대 드론기계과가 지난 1일  상호발전을 위한 학술연구·학생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구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와 수성대 드론기계과가 지난 1일 상호발전을 위한 학술연구·학생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구대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가 지난 1일 수성대 드론기계과와 상호발전을 위한 학술연구·학생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학과는 ▲공동연구 및 지식·정보 상호교류 ▲인적·물적 자원 교류 ▲행정 정보 교환 ▲학생교류·상호학점 인정 등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수성대 드론기계과를 졸업한 학생 중 우수한 인력은 대구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3학년으로 편입하고 지역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심화 학습을 할 수 있게 됐다.


류정탁 대구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장은 “이번 사업은 미래 지역 산업 인력을 육성하는 것과 더불어 지역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며 “지역 산업체의 CEO들이 더욱 관심을 가진다면 지역 산업이 더욱 육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남대,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과 국제 교류 협약


경남대와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이 지난 1일 온라인으로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와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이 지난 1일 온라인으로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는 지난 1일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과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학술·학생교류 ▲공동판학 프로그램 ▲국제학술회의 공동 개최 ▲교원의 우리 대학 박사과정 진학 등 다양한 국제교류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최호성 대외부총장은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과 국제 교류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기공학 관련 공동판학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안휘성 무호시에 위치한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은 총 18개 대학과 76개의 전문학사과정을 보유한 3년제 공립전문대학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많은 해외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으며 성장하고 있다.



창원대, 경영대학 개관


창원대 관계자들이 5일 진행된 경영대학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 관계자들이 5일 진행된 경영대학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는 경영대학의 시설 개선·확충 및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5일 경영대학(21호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창원대에 따르면 새롭게 개관한 경영대학은 지상 4층 총면적 9958㎡로, 경영학과와 국제무역학과(주·야), 회계학과, 세무학과, 경제학과, 금융보험학과 등 7개 학과 일반강의실과 계단강의실, 교수연구실, 학과사무실, 학생회실, 세미나실 등이 들어섰다.


또한 SAL 강의실과 동영상 강의촬영실, 학부·대학원 스터디룸, JOB SCHOOL, JOB CAFE, CPA고시반, 대학원 LAB, CEO 강의실, 총동창회 사무실 둥과 경영경제연구소·경남경제교육센터, 경영대학 산학협력실, 강사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호영 총장은 “경영대학이 이번 공간혁신을 계기로 쉼 없는 미래발전을 이뤄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학본부는 앞으로도 8개 단과대학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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