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TEP사업단, 산업부 장관 표창 등 수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숭실대는 GTEP사업단이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15기 수료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한재필 글로벌통상학과 교수가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지역 전문 무역인력을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글로벌통상학과 이승훈·우민지씨는 우수 학생으로 선발돼 각각 산업부 장관 우수상과 한국무역협회장 우수상을 받았다.
이병문 GTEP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숭실대 GTEP사업단을 널리 알리고 무역인재 양성의 중요성과 수료생에게는 자부심을, 참여 학생에게는 열정과 사업성 제고를 위한 동기 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에어비앤비 아카데미’ 마쳐
세종대는 호텔관광대학이 에어비앤비와 실시한 산학협력 장학 프로그램 에어비앤비 아카데미를 종료했닥고 4일 밝혔다.
세종대에 따르면 에어비앤비 아카데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를 공부하기 위해 세종대와 경희대가 설계한 산학협력 장학 프로그램이다. 양 대학과 에어비앤비는 한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10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공모전을 거쳐 선발된 세종대 호텔관광대학과 LINC+ 호스피탈리티 기술경영트랙 참여 학생과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16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에어비앤비 아카데미 수료증과 장학금이 지급됐다. 팀별 과제를 통해 최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된 세종대 안재영, 경희대 조수빈 학생팀과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된 3개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수여됐다.
건국대, 2022학년도 전기 ‘베스트티처’ 선정
건국대는 2022학년도 전기 우수 강의 베스트티처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4일 건국대에 따르면 대학교육혁신원은 학생들의 강의평가를 토대로 인문·사회과학과 예체능·복합학, 자연과학·의약·농수산, 공학 등 계열별로 학기별 강의평가 우수 교수와 강사를 선정했다.
2022학년도 전기 우수 인문·사회과학 우수 교강사에는 교육공학과 주민호 교수와 정치외교학과 장보원 교수가, 예체능·복합학계열에는 산업디자인학과 양유진 교수와 Physical Activity&Performance 연구소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자연과학·의약·농수산 계열에는 산림조경학과 성환인 교수와 화장품공학과 배승희 교수, 공학계열에는 상허교양대학 오경선 교수와 공과대학 박영재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배승희 교수는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토론강의를 활용했다”며 “자료와 질문을 수업 시작 전에 먼저 제시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그에 대한 답을 수업 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가톨릭대 남재환 교수, 148억 규모 식약처 연구과제 수주
가톨릭대는 의생명과학과 남재환(사진)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주한 과제에 선정돼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의 독성 평가법을 개발한다 4일 밝혔다.
가톨릭대에 따르면 남 교수는 과제 선정으로 4년 동안 매년 37억 원씩 148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남 교수 연구팀은 시판 이후는 물론 임상단계부터 mRNA 백신의 부작용을 예측해볼 수 있는 독성평가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에는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서울대 의과대학,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팜 등 15개 기관에 소속된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남 교수는 “국내에 맞는 mRNA 백신 독성 평가법 개발은 mRNA 백신의 평가법 정립은 물론 mRNA 백신 접종 부작용 연구에 특히 도움 될 것”이라며 “더 안전한 국산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대,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 프로그램 등 선정
부산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교대·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과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에 따라 교대·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을 지난해 운영했던 금정지역과 동래․연제지역, 작은도서관 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결․확대한 부산지역 대학생 튜터링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추진,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지도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부산대는 기장군과 실시하던 기장지역(거점중학교육성사업, 희망꿈나무) 대학생 멘토링,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하는 다문화․탈북학생을 위한 다담다 멘토링, 동래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또박또박한글교실, 동래기초학력지원센터 대학생 멘토링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도 시작한다.
한편 부산대는 해외봉사단 파견 프로그램 재개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태국 현지에서 대학 및 재외공관과 파견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부산대 벽화봉사단과 효원시설봉사단도 2년 만에 재개해 지역을 꾸미거나 시설 개․보수작업을 한다.
김윤찬 학생처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우리 대학이 먼저 교육기부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침체된 우리 지역과 사회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고,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목원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5년 연속 획득
목원대는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를 통해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3년 2월까지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국제화 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해 우수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 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유학생의 중도 탈락률과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언어능력, 유학생 생활적응 지원 등을 평가해 인증한다.
목원대는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관련 인증을 받고 있으며, 이번 인증으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선발 프로그램과 유학생 선발 자율화,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등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권혁대 총장은 “지속적인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유학생 관리·지원체계를 통해 유학생들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 기술·무역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산·학·관 커플링사업 선정
원광대 기술·무역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4년 연속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에 선정됐다.
4일 원광대에 따르면 사업 선정으로 약 1억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원광대는 최근 오리엔테이션과 사업 출범식을 했다.
사업단은 1인당 자격증 최소 2개 취득과 융합 전문인력 양성, 현장적응능력 강화와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경쟁력 제고, 기업 맞춤형인력 양성 공급으로 신입사원 재교육 비용 절감, 청년실업과 구인·구직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을 사업목표로 정했다.
또한 탄소·무역 융합 기초 프로젝트와 기술기반 무역 시뮬레이션, 취업캠프, 무역관련 온라인 프로그램, 자격증 특별반 운영, 외국어능력 강화 프로그램, 동아리활동 사업, 산업체 견학, 인성함양 프로그램 등도 추진한다.
건양대 이종세 교수, 한국공간디자인학회 9대 회장에 선출
건양대는 이종세(사진) 의료공간디자인학과 교수가 한국공간디자인학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회장 업무는 2023년부터 시작하며 임기는 2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홍익대에서 조소과 학사와 공간디자인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충남도 경관위원과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 자문위원, 논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과 농촌지역 개발경관분야 자문 수행 등 공공분야 공간디자인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신임회장은 “새로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보건과 예방으로서의 공간디자인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자체들과 협력을 통한 공공디자인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