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권역 5개 대학과 3개 기초지방자치단체, 24개 공공기관·기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는 강원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3차 연도 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대가 선도 대학인 강원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지난 31일 열린 3차 연도 사업운영 결과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업단에 따르면 사업기간 5년(2019년~2023년) 중 3차 연도 사업운영에 대해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취업 프로그램, 공공기관 맞춤형 자기소개서 프로그램 등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차 연도 취업자 수는 목표치 50명을 172% 상회한 86명으로 나타났다.
강원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3단계 사업 기간 중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컨소시엄 구축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 ▲수요자 맞춤형 고등교육 지원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향후 2년간은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상생 발전 등 2단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선도 대학인 강원대를 비롯해 협력대학인 강릉원주대, 경동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림대 등 5개 대학과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등 지자체, 지역 24개 공공기관과 기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서영호 강원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은 “3차 연도 사업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4차 연도 사업은 더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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