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동국대를 방문, 1학기 학사 운영 상황과 방역 상태를 점검했다.
동국대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윤성이 총장의 안내로 강의실에서 대면강의 진행 상황을 참관한 후 교내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학 측 방역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동국대는 1학기부터 40인 이하 이론 강의와 실험·실습·실기 강의는 대면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40인 초과 이론 강의는 비대면 또는 대면과 비대면을 혼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윤 총장은 “동국대는 지난 2년간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에 빠른 대처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선제적으로 대응해왔고, 비대면 수업과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두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소외되는 분야인 비교과 영역에 대한 지원과 학내 입점업체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고민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유 부총리는 “학교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대응과 현장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부에서 다양한 현장 의견들을 종합하면서 말씀해주신 사항들도 전체적으로 고민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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