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RIS사업 추진 위한 지역협업위원회 본격 운영

이승환 / 2022-03-21 09:55:35
강원도·강원대 등 지역대학 및 혁신기관·기업 참여 … RIS사업 주요사항 심의·의결
16일 '강원RIS사업 성공 유치를 위한 대학·기업·혁신기관 업무협약’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지난 16일 '강원RIS사업 성공 유치를 위한 대학·기업·혁신기관 업무협약’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원대학교와 강원도는 21일 강원대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강원지역 혁신사업(강원 RIS사업)’ 추진을 위한 제1차 지역협업위원회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0일 강원대에 따르면 강원지역협업위원회는 김헌영 강원대 총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반선섭 강릉원주대 총장, 권명중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김성인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강원지역혁신 플랫폼 운영 규정안 제정, 사업 추진방향 및 사업계획 수립 등 4가지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김 총장은 “지역협업위원회가 RIS사업 유치를 위한 강원도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도민과 지역 사회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RIS사업 선정까지 남은 기간동안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RIS사업에는 강원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강원도내 15개 대학과 지역 혁신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올해부터 매년 국비 300억 원, 지방비 129억 원 등 5년간 20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RIS사업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및 혁신기관, 기업 등이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지방소멸의 위기 극복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4월 현장평가를 통해 2개 지역 플랫폼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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