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ctory에서 미래공학의 꿈 키워요”

황혜원 / 2022-03-18 10:15:22
학생들이 스마트러닝팩토리 ‘K-Factory’에서 산업전반 자동화 설비에 사용되는 PLC 과정-로봇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대학저널DB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지난 17일 스마트러닝팩토리 ‘K-Factory’에서 산업전반 자동화 설비에 사용되는 PLC 과정-로봇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공학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기존 설비제조 공정에 IoT(사물인터넷)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실습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18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주문부터 자재검사, 조립, 완제품 평가, 포장, 출하 등 전 생산공정이 자동화된 스마트러닝팩토리 ‘K-Factory’를 구축했다.


또한 KT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5G 기반 통신망이 설비돼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홀로그램 통화, 텔레이머전(원격존재기술) 등의 기술을 원활히 구현할 수 있다.


K-Factory는 첨단 요소기술 등을 갖추고 있어 융합교육과정 실습은 물론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과 프로젝트형 수업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 관계자는 “K-Factory는 올해 말 완공되는 다담미래학습관으로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K-Factory에서 융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교육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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