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영남대 캠퍼스가 오랜만에 열린 대학 행사에 활기를 되찾았다.
16일 영남대에 따르면 총동아리연합회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중앙동아리 박람회를 갖고 2022학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동아리의 성격, 활동 현황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가두모집을 한다.
행사에는 영남대 중앙동아리 소속 교양, 학술, 응용학술, 어학, 종교, 봉사, 체육, 예술 등 8개 분과 60여개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영남대 학생홍보대사와 국제홍보대사 학생들도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영남대 교육방송 UBS에서도 수습기자 모집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학생상담센터는 교내 학생상담 관련 프로그램 안내와 학생상담을 위한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세현 총동아리연합회장은 “3년 만에 열리는 동아리 대면 행사다 보니 학생들이 기대도 크고 관심도 많은 것 같다”며 “이번 동아리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동아리 정보도 얻고, 흥미가 가는 동아리에 꼭 가입해 활동한다면 좀 더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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