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카카오·라인·SKT와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

임지연 / 2022-03-16 15:28:55
24일까지 K-Digital Training 훈련생 모집
한국공대 종합교육관 전경. 사진=한국공대 제공
한국공대 종합교육관 전경. 사진=한국공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공학대학교(이하 한국공대) K-Digital 훈련원이 디지털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카카오페이, LINE, SKT와 같은 유명 IT 기업의 현직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K-Digital Training 훈련생을 모집한다.


16일 한국공대에 따르면 한국공대 K-Digital Training 과정은 4대 신산업 분야인 AI제조, IoT가전/스마트홈, 스마트 모빌리티, 지능형 반도체로 구성됐다. 기초-기반-응용의 3단계로 운영되며 카카오페이, LINE, SKT와 같은 유명 IT 기업의 현직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기업 현장에서 습득한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국비 지원된다. 이 외에도 장려금, 훈련지원비, 민간자격증, 프로젝트 포상, 학점인정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플립러닝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배양할 수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 첨단 훈련환경이 제공된다.


신청은 한국공대 K-Digital 훈련원 홈페이지와 직업훈련포털에서 할 수 있다. 접수 후 적격검토, 서류평가, 면접평가를 거쳐 훈련생을 선발한다.


고혁진 K-Digital 훈련원장은 “K-Digital Training을 통해 최근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신산업 분야의 심각한 디지털 인력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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