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서일대, 순천대, 한국해양대, 가톨릭대, 세종대, 인하대, 한남대

황혜원 / 2022-03-09 15:41:14

서일대 배지현 씨,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성공사례 공모전 대상


사진=서일대 제공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는 레저스포츠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졸업한 배지현(사진) 씨가 ‘2021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성공사례 및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운영협의회 주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배 씨는 전공심화과정 진학 후 성장과 취업 경험을 담아 대상을 수상했다.


배 씨는 “이번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진학에 고민이 많았지만 졸업과 함께 취업에도 성공해 진학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서일대는 20개 학과에서 전문학사 이후 1~2년 간 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위해 학생 성공사례를 학내에 공유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대,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순천대와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년ㅁ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대 제공
순천대와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년ㅁ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대 제공

순천대학교는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와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순천대 대학생 자원봉사 수요자․공급자 연계 체계 구축 ▲대학생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여 ▲특화전공 재능기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등 상호 발전이 필요한 여러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순천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달 말 출범 예정인 전남 10개 대학 대학생 연합봉사단에 동참해 특성화된 재능기부 형식의 봉사와 농어촌 자원봉사활동 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영진 총장은 “순천대는 전라남도 대표 국립대학으로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봉사단 활동으로 평소 꾸준하게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고 센터와 동반 성장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해양산업 발전 위한 간담회 가져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이 배재훈 HMM 대표와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9일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배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향후 5년간 매년 8천만원씩 ‘미래선박우수인재양성후원회’ 참여를 적극 검토키로 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친환경·디지털 선박 등 미래선박 분야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로, 한국해운협회, 한국선급, 현대중공업,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예선업협동조합 등이 참여한다.


후원회는 2022학년도 신설된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양질의 교육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가톨릭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수강생 모집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성인학습자의 열린 학습 구현과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학점은행제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올해부터 ▲가톨릭신학 교육과정 신설 ▲교과목 확대 편성 ▲교차 수강 가능한 교정 추가 운영 등을 통해 보다 강화된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기존 사회복지, 심리학 전공에 가톨릭신학 전공을 추가로 운영해 총 3개 전공 과정의 학점은행제를 운영한다.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성의교정뿐만 아니라 경기 부천에 위치한 성심교정에서도 원하는 전공 수업을 교차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학점은행제 수강생 모집은 오는 11일까지며, 1학기 수업은 21일부터 시작된다. 고등학교 졸업 혹은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가톨릭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세종대 일반대학원 음악과, 중국 유학생 피아노 공연 개최


자료=세종대 제공
자료=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 음악과는 오는 20일 영산아트홀에서 중국 유학생 피아노 공연을 연다.


9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세종대 대학원의 피아노 연주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들이 음악적 감성과 재능을 펼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박사과정 댜오관난, 한수, 리양지 씨가 참여하며, 슈베르트의 즉흥곡 3번을 비롯해 작품 번호 935, 베토벤 소나타 3번 등을 연주한다.


이기정 음악과 교수는 “우수한 중국 학생들이 세종대 음악과에 많이 지원해 무척 기쁘다”며 “이들이 박사학위를 마치고 중국에 돌아가 피아니스트이자 교수로서 활동하며 세종대의 이름을 빛내주기를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인하대, 초기창업패키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성과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인하대는 초기창업기업을 위한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의 활발한 운영과 지역 산단의 산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지역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하대는 지난 2020년부터 47개의 초기기업을 지원해 왔다. 창업기업의 사업화 성공을 위해 투자연계, 전문 멘토링, 시장조사, DX 지원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투자유치 특화 프로그램인 ‘아랩(i STARTUP LAB)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 투자 유치를 위한 개인투자조합 조성 등 특화된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24일까지 2022년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20개 기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일반 분야에서 17개, 그린 분야에서 3개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인하대 초기창업패키지관 1년 무상입주와 인하대가 보유한 특허 및 각종 장비를 무상으로 제공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남대 건축학과 도시연구실, 대전·세종·충남 미래리빙랩 사업 선정


한남대학교는 건축학과 도시건축연구실이 ‘대전·세종·충남 지역 미래리빙랩 사업’에 선정됐다.


9일 한남대에 따르면 도시건축연구실은 ‘소제동 모빌리티 에너지 전환마을’을 주제로 체험형 팝업테라스 조성을 제안해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공간에 거리가구 제작, 설치를 통해 시민을 위한 임시공간을 조성하고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남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의 차량 중심의 도시를 가까운 미래의 새로운 보행자 중심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을 목표로 삼고 있다. 팝업 테라스 오픈은 오는 4월 1일부터 3일간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일원으로 예정돼있다.


백한열 도시건축연구실 책임교수는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들이 지역 활동가로 참여하며 팝업테라스의 디자인 및 제작, 프로그램 기획, 운영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대전세종연구원, 관사마을 주식회사, 여기소제, 다들FND, 소소도시 등 지역기관·기업과 협력을 통해 진행 된다”며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동참하는 역할이 중요하고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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