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전환, 리더에게 묻다’…교육 리더 6인이 말하는 교육정책의 방향

백두산 / 2022-03-07 16:39:20
반상진 전 한국개발교육원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교육 리더 6인 만나 인터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교육정책 방향과 생애 주기별 배움 방법 모색
박상희 외 5인 | 320쪽 | 16,000원 | 2022년 3월 3일 | ISBN: 978-89-20-04276-8(03370)
박상희 외 5인 | 320쪽 | 16,000원 | 2022년 3월 3일 | ISBN: 978-89-20-04276-8(03370)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유아교육, 초‧중등교육, 고등교육, 평생교육 등 각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대표 교육기관 리더 6인의 인터뷰가 담긴 책이 출간됐다.


지난 3일 출간된 ‘교육 대전환, 리더에게 묻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6인의 교육 전문가가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방향과 전 생애 주기별 배움의 방법에 대해 얘기하는 책이다.


유아교육과 초‧중등교육 분야는 박상희 육아정책연구소장과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이, 고등교육은 2020년 당시 국가교육개발원장을 지낸 반상진 전북대 교육학과 교수가 맡았다. 재취업‧직업교육훈련 분야는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 평생교육은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미래형 교육체제 수립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이 나섰다.


6인의 교육 전문가는 “10년이 걸릴지도 몰랐던 미래교육이 6개월 만에 이뤄졌다”며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 일상에 깊이 들어와 있고, 사회적 불평등의 격차는 교육 분야에서 더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각 분야의 과제로 ‘육아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육아정책’, ‘정의로운 차등 정책’, ‘지방에 좋은 대학 유치’, ‘미래 직업 핵심역량 데이터와 협업’, ‘평생학습사회로 패러다임 전환’, ‘교육자치, 지역사회 회복’ 등을 제시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전 생애 주기별 교육정책은 각각 다르지만 모두 ‘개인’과 ‘지역’을 향해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교육 대전환은 자신이 사는 지역이 중심이 되는 교육, 지역사회와 열린 학교가 함께 교류하며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한편 이 책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평생교육주간신문 KNOU위클리의 연재 기사 ‘호모 스투디엔스’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