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이색 입학식 '눈길'

이승환 / 2022-03-04 10:16:08
오페라마 토크콘서트 ‘정신나간 작곡가와 Kiss하다’로 입학식·OT
청운대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오페라마 토크콘서트 ‘정신나간 작곡가와 Kiss하다’ 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청운대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오페라마 토크콘서트 ‘정신나간 작곡가와 Kiss하다’ 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청운대학교는 지난 2일 오페라마 토크콘서트 ‘정신나간 작곡가와 Kiss하다’ 특별공연을 겸한 이색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청운대에 따르면 이번 이색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및 하이라이트 영상도 제공했다.


‘정신나간 작곡가와 Kiss하다’는 모차르트와 베토벤, 슈베르트 등 유명 작곡가의 숨겨진 일화와 작품 의미 등을 쉽고 흥미롭게 구성한 오페라마 토크 콘서트로 워너뮤직코리아의 작품이다.


세계적인 작곡가의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작품 안에는 청운대의 창학정신과 역사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청운대는 입학식을 통해 학생들이 청운인이라는 일체감과 애교심을 갖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우종 총장은 “오페라와 드라마가 결합된 오페라마가 입학식·오리엔테이션과 결합됐다”며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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