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 시즌 시작 알려

백두산 / 2022-03-03 16:52:13
‘JB오토웍스 맥스파워 짐카나’ 개최
지난달 26~27일 열린 아주자동차대 'JB오토웍스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지난달 26~27일 열린 아주자동차대 'JB오토웍스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이 모터스포츠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을 쐈다.


아주자동차대는 지난달 26~27일 'JB오토웍스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개막전을 아주자동차대 주행실습장에서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아주자동차대에 따르면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은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 유일의 모터스포츠학과를 보유 중인 아주자동차대와 대학 졸업생으로 구성된 팀맥스파워가 12년 동안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대회다. 현재는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짐카나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부터 대회의 긴장감과 재미를 위해 챔피언 벨트와 타이틀 방어전 방식을 도입한 챔피언스리그 클래스를 비롯해 운전자의 수준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챌린져스리그 ▲비기너즈리그 등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아주자동차대의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차종의 동승 체험을 진행해 전공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또한 모터스포츠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동호인들이 자신의 운전 기량을 뽐내고 안전한 운전 기술과 정보도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했다.


박상현 모터스포츠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에는 45여대의 차량이 참가했으며,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해 최소 인원만 입장을 허용하고 안전한 행사로 운영했다"며 "국내 유일의 모터스포츠전공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으로서 지속적으로 모터스포츠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업계와 학생들이 교류하고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모터스포츠를 학교 내에서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시즌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2라운드 대회는 오는 27일 같은 장소인 아주자동차대 주행실습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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