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는 강성호(사진) 인문학술원장이 전국대학중점연구소협의회 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강 신임 회장은 그동안 한국서양사학회장과 한국연구재단 학술지발전위원장, 국무총리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인문정책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순천대 인문학술원장과 대학원장으로 있다.
강 신임 회장은 “전국대학교중점연구소협의회는 국가의 기초연구지원에 인문사회 분야 지원을 추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진화를 위해 인문사회 분야 연구소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연구소에 대한 지원 기간을 확대해 연구지속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대학중점연구소협의회는 현재 60개 대학중점연구소와 인문사회연구소들이 상호협력하면서 한국 인문, 사회, 예술 분야 연구소 활성화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학중점연구소와 인문사회연구소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가장 대표적인 집단연구사업으로, 지난해 543억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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