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메디컬캠퍼스, 자양관 준공

황혜원 / 2022-03-03 10:14:29
지상 5층 연면적 3889㎡ 규모
2일 준공식을 한 경동대 메디컬캠퍼스 자양관 전경. 사진=경동대 제공
2일 준공식을 한 경동대 메디컬캠퍼스 자양관 전경.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동대학교는 2일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자양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동대에 따르면 지난 2020년 7월 착공한 자양관은 지상 5층, 연면적 3889㎡ 규모로, 강의실과 실습실, 연구실 등이 들어서 있다. 1층에는 캠퍼스 소재지 원주 문막 출신의 원용우 시조시인을 기리는 여강문학관도 조성된다.


자양관의 ‘자양(滋洋)’은 한국을 세계적 원양 강국으로 키운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아호다. 김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경동대 명예총장을 맡아 학생들에게 진취적 사고와 희망 고취에 힘써 왔다.


전성용 총장은 “경동대는 학생들의 글로벌역량 강화와 해외취업에 공들여 왔다”며 “자양관 준공으로 교육여건이 한층 확충됐다. 학생들이 자양 김재철 명예총장의 진취적 기상을 이어받아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 메디컬캠퍼스는 지난 2013년 간호학과와 치위생학과 신입생 507명으로 출범해 현재 간호·의료·보견계열 13개 학과 38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캠퍼스로 성장했다. 지난 1월 교육부가 발표한 취업률 조사 결과 경동대 메디컬캠퍼스는 전국 평균 61.6%를 훨씬 뛰어넘는 81.8%의 졸업생 취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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