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학생들,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평화 해결 촉구 성명 발표

김주원 / 2022-03-02 14:43:26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폭력과 전쟁 즉각 멈추라”
부경대 총학생회와 UN서포터즈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해 '반전과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부경대 총학생회와 UN서포터즈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해 '반전과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경대학교는 총학생회와 UN서포터즈가 2일 대연캠퍼스 한어울터에서 ‘반전과 평화적 해결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부경대 학생들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해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이호진 부경대 총학생회장과 황민혜 UN서포터즈 회장은 성명을 통해 “러시아는 미래세대의 희망과 평화를 짓밟지 말라”며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폭력과 전쟁을 즉각 멈추라”고 요청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고통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러시아를 향한 우크라이나 국민의 저항과 분노에 대해 공감과 함께 강력한 연대의 뜻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특히 러시아는 전쟁을 멈추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존중하고 시민들을 전쟁으로부터 보호할 것, 전쟁을 즉각 멈추고 학생들의 생명과 인권, 목숨보다 소중한 학습권을 보장할 것, 생명을 건 전쟁에 동참한 학생들에게 학교를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부경대 UN서포터즈는 2009년부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은혜를 갚기 위해 활동하는 학생평화봉사단이다. 대학 인근 UN기념공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방학에는 국내외 생존 참전용사들을 찾아 보은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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