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캄보디아 헤어&뷰티 여성 종사자 ICT-기반 직업훈련사업’을 지난달 현지에서 진행된 수여식을 끝으로 3년여간의 대단원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26일 밝혔다.
KOICA 시민사회협력사업은 시민사회, 대학, NGO 단체 등 기관의 전문역량과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공적개발 원조사업(ODA)을 지원하고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 기여, 공급망 구축ㆍ협력 강화 및 국민 인식제고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헤어‧미용 분야 여성종사자를 대상으로 K-뷰티 미용 기술을 가르쳐 기술 역량 강화를 유도함으로써 개인의 직업역량과 소득 신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건양사이버대는 미용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임옥진 글로벌뷰티학과 교수와 국내 미용기술 자격 중 최고봉인 미용장을 보유한 김아연 강사를 내용 전문가로 위촉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2019년 캄보디아 현지 대학에 직업훈련센터를 개소하고, 수업 운영 체계를 갖뤄 고등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했다.
애초에는 미용 분야 전문가가 파견될 예정이었으나 현지 지역 봉쇄 조치 등으로 인해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건양사이버대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G-suite을 도입하고, 실시간 수업 외에도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지난달 열린 졸업식은 HD 과정 졸업생 20명과 대학 방용환 사업책임교수 및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NIEI 대학 Khun Bunthat 국제협력처장 및 관계자, KOICA 캄보디아사무소 지예경 부소장, 송세현 코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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