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교원양성기관 미래교육센터 지원사업’ 선정

백두산 / 2022-02-24 18:09:33
춘천교대와 예비 교원 원격교육 역량 강화
강원대 사범대 전경.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 사범대 전경.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는 사범대학이 지난 22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교원양성기관 미래교육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미래교육센터 지원사업은 예비 교원의 원격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미래교육센터가 설치된 전국 28개 교육대학교 및 사범대학 가운데 총 12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강원대 사범대학은 춘천교대와 공동으로 올해 총 사업비 1억5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예비교원의 원격교육 및 현장 역량 강화 ▲초·중등학교 교육 지원 ▲강원도 미래교육 혁신 플랫폼 구축 ▲미래형 교사교육 연구 등의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앞서, 강원대 사범대학과 강원도교육청, 춘천교대는 지난달 28일 ‘교원양성기관 미래교육센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과 강원도 교육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박대식 사범대학장은 “지난 수년간 사범대학 교육과정 혁신을 위한 교수진과 학생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 수요에 대응한 교원 양성과 강원도의 원격교육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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