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고려대·동덕여대·한성대와 ‘성북클러스터’ 협약

황혜원 / 2022-02-24 17:14:41
성북구 캠퍼스타운 사업 일환 ‘성북 속 모두의 대학: SB대학’ 운영
서경대와 고려대, 동덕여대, 한성대 성북구캠퍼스타운 사업 관계자들이 24일 성북클러스터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서경대와 고려대, 동덕여대, 한성대 성북구캠퍼스타운 사업 관계자들이 24일 성북클러스터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성북구 캠퍼스타운 사업에 참여하는 서경대학교와 고려대, 동덕여대, 한성대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성북클러스터 협약을 체결했다.


서경대는 4개 대학이 지역 내 상생 문화 확산과 다양한 상생 사업을 발굴, 추진을 위해 성북클러스터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4개 대학은 협약을 통해 ▲성북클러스터 협력사업 추진, 운영 ▲상호 협력 프로그램·콘텐츠 공동 기획, 개발 ▲대학 간 풍족한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활용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향후 참여 대학별 특징과 장점을 살린 온·오프라인 문화예술함양교육, 창업교육 등 특성화분야 콘텐츠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성북클러스터의 출범에 따라 오는 3월 첫 번째 사업으로 ‘성북 속 모두의 대학: SB대학’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교육과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 다양한 지역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수강신청은 성북 포탈(www.sb.go.kr/edu)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우수한 출석률로 수강을 마친 지역 수료자에게는 4개 대학 단장의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성북클러스터 협약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 구조가 구축되고, 참여 대학이 지속적으로 상생 전략을 도모해 상호 성장, 발전과 함께 캠퍼스타운 모범사례와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참여 대학 관계자들은 물론 성북구 주민들의 고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범준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 겸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북구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들이 지역과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문화도 한층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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