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진 인하대 교수, 한중법학회 제15대 회장 선임

오혜민 / 2022-02-23 11:05:13
“학술교류 통해 양국 간 경제교류 도움될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는 정영진(사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중법학회 제15대 회장에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정 교수는 “올해는 한·중수교 30주년이 되는 시기이지만, 수교 후 지금이 한·중관계가 가장 어려운 때인 것 같다”며 “이러한 시기에 학회의 학술교류를 통해 장기적으로 양국 간 경제 교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석사학위를, 고려대와 중국 화동정법대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갖고 있으며, 지난 2005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거쳐 2012년부터 인하대에 재직하고 있다.


정 교수는 중국법과 한중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중국정법대와 청화대 방문학자로 중국기업법을 연구했으며, 한중법학회에서는 연구이사·학술이사·수석부회장 등을 지냈다.


한편 한중법학회는 지난 1994년 설립돼 국내 중국법 연구를 주도하며 학술대회를 열고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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