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14년 연속 등록금 동결...올해부터 입학금 폐지

오혜민 / 2022-02-10 15:24:13
경기 침체·교육비 부담 고려, 2009학년도부터 14년 연속 동결
조선대 캠퍼스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캠퍼스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2022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고 입학금을 전면 폐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선대는 2022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경기 침체와 학생·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등을 감안해 등록금을 동결하고, 입학금은 올해부터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조선대는 2009학년도 등록금 동결 후 2012년 2.1% 인하, 2014년 0.63% 인하해 지금까지 14년째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긴 학내 입주상점 소상공인들의 근심을 덜어주고자 2020학년도부터 2021학년도 임대료의 50%를 감면한 바 있으며 이후 임대료에 대한 감면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조선대는 등록금 동결과 함께 중장기 재정건전성 확보 계획에 따른 예산 절감과 정부재정지원사업(국비사업) 수주 확대 등을 통해 학생 교육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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