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2022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고 입학금을 전면 폐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선대는 2022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경기 침체와 학생·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등을 감안해 등록금을 동결하고, 입학금은 올해부터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조선대는 2009학년도 등록금 동결 후 2012년 2.1% 인하, 2014년 0.63% 인하해 지금까지 14년째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긴 학내 입주상점 소상공인들의 근심을 덜어주고자 2020학년도부터 2021학년도 임대료의 50%를 감면한 바 있으며 이후 임대료에 대한 감면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조선대는 등록금 동결과 함께 중장기 재정건전성 확보 계획에 따른 예산 절감과 정부재정지원사업(국비사업) 수주 확대 등을 통해 학생 교육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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