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강화 하늘중앙교회로부터 선교조각공원 조성기금 기탁받아

오혜민 / 2022-02-10 15:46:37
"학생 위한 선교와 영혼의 쉼터로 조성되기를"
하늘중앙교회 박윤호 목사 부부(왼쪽)가 목원대 관계자들에게 선교조각공원 조성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박윤호(왼쪽에서 두 번째) 하늘중앙교회 목사 부부가 목원대 관계자들에게 선교조각공원 조성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는 인천 강화군 하늘중앙교회가 선교조각공원 조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목원대는 대전 서구 도안동 교정에 예수의 사역을 조각으로 구현한 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적이고 예술성을 갖춘 작품들로 채울 예정이다.


박윤호 하늘중앙교회 담임목사는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조각공원을 목원대 교정에 조성하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이 공원이 학생을 위한 선교와 영혼의 쉼터로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목원대 신학과(04학번)를 졸업하고 신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친 박 목사는 학생시절 신학대학 학생회장을 했으며, 지난 2014년 12월 하늘중앙교회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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