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는 지난 5일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총 37개 학과(부)가 참가한 전공탐색-메타버스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전국 수험생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학과 교수, 학생들이 직접 해당 학과(부)의 전공에 대해 안내했다.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열리는 한국외국어대 전공탐색은 전공에 대한 정확한 안내와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대학 진학과 미래 설계를 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선호도가 매우 높다.
특히 올해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최초로 메타버스를 통해 전공탐색이 열려 전국의 수험생들이 물리적 제약 없이 자유롭게 가상의 캠퍼스에서 전공을 탐색할 수 있었다.
모두 3개 타임으로 나눠 진행된 전공탐색-메타버스는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참가 학생들에게 희망하는 1개 타임을 선택해 관심 있는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재완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수험생이 학교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공탐색-메타버스를 통해 교수 및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앞으로의 학교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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