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10개 대학, 공유·협업 혁신 플랫폼 구축 협약

오혜민 / 2022-02-09 15:31:05
산학연 협력 강화 위한 공유·협업 혁신 플랫폼 구축
전북지역 10개 대학이 체결한 업무혁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전북지역 10개 대학이 체결한 '산학연 협력 강화와 공유·협업' 업무혁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와 전북대,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호원대, 군장대, 원광보건대,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 등 전북도내 10개 대학이 산학연 협력 강화와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전주대에 따르면 이들 전북지역 10개 대학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사업)에 지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연협력 활성화·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공유·협업 혁신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산업에 대비하는 인재양성과 고부가가치 창출 기업가형 대학, 산학연협력 지속성 제고를 위한 기반 강화, 미래 선도형 혁신인재 양성, 글로벌 산학연 협력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운영 등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송 전주대 LINC+사업단장은 “그동안 LINC+사업을 통해 전북지역의 산학협력을 선도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LINC 3.0 산학연관 공유·협업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각 대학의 경쟁력 제고뿐 아니라 전북지역 기업과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INC 3.0사업 3개 유형 중 전주대·군산대·우석대·원광대는 수요맞춤성장형, 전북대는 기술혁신선도형, 호원대는 협력기반구축형에 각각 도전한다.


군장대·원광보건대·전주기전대·전주비전대는 각각 전문대 수요맞춤성장형과 협력기반구축형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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