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뉴 폼 아트 프로젝트 ‘디디다 쇼케이스’ 개최

이승환 / 2022-02-08 09:12:33
12~13일 남산캠퍼스
‘Visuell Hygee’, ‘아홉에 하나’, ‘장마루’
융복합 다큐멘터리 '장마루' 화면. 사진=서울예대 제공
융복합 다큐멘터리 '장마루' 화면.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예술창조센터가 12~13일 뉴-폼 아트 콘텐츠 발굴 프로젝트 ‘디디다’ 쇼케이스를 서울예대 남산 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예대에 따르면 쇼케이스는 12일 오후 2시 ‘오프닝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미디어 아트와 넌버벌 퍼포먼스의 결합 'VISUELL HYGEE', 연극의 디지털화 소재 발굴 '아홉에 하나’, 융복합 다큐멘터리 '장마루’ 등 3개 작품이 공연된다.


디디다 프로젝트는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단순 콘텐츠 발굴뿐만 아니라 성장단계별 지원·제작을 통해 서울예대만의 독자적인 콘텐츠 육성 프로그램 브랜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디디다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재학생 대상 콘텐츠 공모를 통해 VISUELL HYGEE, 아홉에 하나, 장마루 등 3팀을 선발, 창작 지원금 500만원과 인큐베이팅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예술창조센터는 디디다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예술혼은 물론 공감소통성, 실험정신, 기술 준비성을 함양하고 최종적으로 기업가 정신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에 역점을 두고 외부 전문가와 서울예대 교수진 등 분야별 창작 핵심 멘토단을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멘토링을 실시했다.


참가팀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소재 개발 및 창작계획 심화를 위한 리서치, 대본 작성 등을 진행했다. 지난 하계방학 중에는 뉴-폼 아트 워크숍 일환으로 예술창조센터가 주최한 창작자·기획자 중심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또한 쇼케이스 이후 현장탐방 워크숍을 진행해 외부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산업현장 탐방 등의 체험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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