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선정

오혜민 / 2022-02-07 14:14:47
지식재산 기반 창의형 융복합 인재 양성
충남대 캠퍼스 설경 모습. 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 캠퍼스 설경 모습. 사진=충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남대학교는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 지식재산 교육 확산을 위한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최근 ‘2022년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IP중점대학)사업’ 대전·세종·충남권역 사업수행 기관으로 충남대를 선정해 발표했다.


충남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6년까지 55억7530만 원의 사업비(특허청 41억5000만 원, 충남대 14억2530만원)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5년 간 기본사업 후 연장평가를 통해 추가 5년(3년+2년) 지원이 가능해 최대 10년간 약 116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IP중점대학은 지역 혁신기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할 분야별 특화된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 타 대학·기관·기업·고교 등에 지식재산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대는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설립하고, 학부에는 복수·부전공, 일반대학원에 지식재산(IP)융합학과, DSC 공유대학에 교양교육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해 지식재산 창출, 보호, 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IP핵심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충남대와 특허청, 교육부는 이달 중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운영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태훈 충남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은 “충남대는 IP중점대학사업을 통해 기술혁신 기반 IP 창출, 활용인력 중심으로 균형 있는 IP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며 “미래산업에 대응하는 IP전문인력 양성 생태계 혁신으로 가치창출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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