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신규 학위과정 수학대학 산학협력과정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GKS 신규 학위과정 수학대학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본격화에 따른 신기술⸱고숙련 인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분야별·학력별 인력 공급의 부족사태를 해결하고자 해외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개발(R&D)과정과 산학협력(UIC)과정이 있다.
건양대는 산학협력과정에 선정돼 9명 학생을 배정받게 됐다. 의료인공지능학과와 사이버보안학과가 참여하며, 올 2월부터 홍보활동을 시작해 2022년 9월 입학생을 받는다.
9월 입국한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신규 학위과정생은 건양대에서 한국어연수과정을 시작해 연수과정이 끝나면 건양대 학부로 진학해 한국어 연수부터 학위과정교육, 졸업 후 취업활동까지 건양대의 지원을 받는다.
서동권 건양대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신규 학위과정 수학대학 선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를 육성하고,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교육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