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작품 마다 작가와 작품 설명, 해시태그 등 편의기능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는 오는 7일 문화예술을 위한 새로운 시도인 ‘DiSAF(Digital Sangmyung Art Fair)’를 연다고 4일 밝혔다.
DiSAF는 상명대 문화예술 인재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첫 번째 주제는 ‘연결의 역설을 넘어서는 시도’다.
상명대에 따르면 DiSAF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을 근간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이 중단되는 현실과 새로운 소통 방식을 고민한 끝에 나온 해법이다.
문화예술 관련 16개 전공, 4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DiSAF는 수많은 문화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작가와도 소통할 수 있다. 각 작품에는 작가와 작품 설명, 작가와 소통 가능한 방법 등이 안내돼 있다. 작품에 관한 질문뿐만 아니라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작품 구매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DiSAF는 작품을 더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몇 가지 기능이 포함돼 있다. 각 작품에는 ▲감성 ▲디자인 ▲공연 ▲소통 ▲생활예술 ▲영상 ▲건축 등 관련된 해시태그가 설정돼 있어 관심 있는 해시태그를 클릭하면, 관련된 작품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전공별로도 작품 감상이 가능하며, 우수 작품을 선별해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도록 ‘슬라이드 쇼’도 준비돼 있다.
한편 오는 7일 오픈되는 DiSAF는 상명대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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